시투 · 읽는 강의노트
40개 강의홈
이 노트의 구성과 자료 시점

강의의 설명을 주제 흐름에 맞춰 다시 엮고, 실제 캡처 160장에 읽는 방법을 붙였습니다. 녹취 전문은 아니며 이해를 돕는 가상 예시는 따로 표시했습니다. 용어는 각 강의 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본 강의는 2019~2020년 자료, 업데이트는 2021년 2월 무렵 자료입니다. 영상의 미래 연도·종목·목표치는 당시의 주장과 전망입니다. 지표 정의상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본문에서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기존 1~7번의 상세 노트도 각 강의 끝에 보존했습니다.

1강 · 전체 1/40 · 영상 약 51분

01 시나리오 모델 개론

시장의 현재 위치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첫 강의는 시나리오라는 말의 뜻, 군중이 가격을 움직이는 과정, 패턴을 믿기 전에 확인할 조건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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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절기와 시장의 계절

강사는 농사의 절기를 비유로 사용합니다. 같은 절기에도 꽃샘추위가 오거나 장마가 늦어질 수 있지만, 농부는 계절에 따라 준비할 일을 바꿉니다. 시장의 봄·여름·가을·겨울도 이런 위치 표시입니다. 여기서 3월이나 10월은 실제 달력의 달이 아닙니다.

국면을 공부하는 목적은 날짜를 맞히기보다 지금 확인해야 할 신호와 위험을 정하는 것입니다. 회복 초기의 상승과 과열 말기의 상승은 같은 상승률이어도 의미가 달라집니다. 뒤의 강의에서 달러·금리·수급·기업 이익·심리를 함께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24절기와 시장의 계절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4절기와 시장의 계절

농사 절기의 이름을 시장의 위치를 설명하는 비유로 읽습니다. 달력의 특정 달이 아니라 회복·확장·과열·위축의 상태를 뜻합니다. 날씨의 예외처럼 시장도 예상 경로를 벗어날 수 있어 관측 신호를 함께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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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들이 가격에 반응하면 상승이 스스로 커진다

시장에서는 좋은 실적이 주가를 올리고, 오른 주가가 사람들의 관심과 낙관을 더 불러올 수 있습니다. 처음 원인이었던 실적보다 가격 상승 자체가 매수 이유가 되면 자기강화가 커집니다. 하락할 때도 가격 하락이 공포와 매도를 부르고 다시 가격을 낮추는 과정이 생깁니다.

이것이 강의에서 시장을 복잡적응계로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개별 투자자가 똑똑하더라도 모두 같은 정보와 같은 확신을 따라가면 집단의 판단이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의견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줄어드는 때를 심리 신호로 관찰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운과 실력 슬라이드의 논리 문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운과 실력 슬라이드의 논리 문제

잭은 기혼이고 조지는 미혼이며, 잭이 앤을 보고 앤이 조지를 봅니다. 앤이 기혼이면 앤→조지가, 앤이 미혼이면 잭→앤이 “기혼자가 미혼자를 보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답은 “그렇다”입니다. 앤의 혼인 상태를 모른다는 사실에 멈추지 않고 가능한 경우를 나눠 보면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는 지식의 양과 합리적으로 경우를 나누는 능력이 다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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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닮은 모양을 발견한 다음에 해야 할 검증

차트 두 개가 닮았다는 것만으로 투자 법칙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표본이 충분한지, 실패한 사례를 빼지 않았는지, 특정 시대에만 성립한 관계인지 살펴야 합니다. 강사는 오래 사용된 지표를 선호하고, 우연한 통계나 권위 있는 사람의 말만으로 패턴을 믿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상관관계의 설명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가와 주가가 함께 하락했다면 유가 하락이 주가 하락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경기 둔화가 둘을 함께 떨어뜨렸을 수도 있습니다. 관찰한 모양과 그 모양이 생긴 이유를 따로 적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패턴의 오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패턴의 오류

목록의 각 항목은 차트를 보기 전의 점검 질문입니다. 성공한 사례만 모았는지, 표본이 충분한지, 상관관계를 원인으로 오해했는지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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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든 하락을 금융위기로 부르지 않는다

강의는 짧은 조정과 신용체계가 손상되는 큰 위기를 구별합니다. 가격 하락만 큰 경우와 금융기관·기업의 부채 문제가 연쇄적으로 번지는 경우는 회복 과정이 다릅니다. 강사가 사용하는 소공황·중공황은 강의의 분류 용어로 읽어야 합니다.

버블과 레버리지, 신용 불안이 겹치는지를 확인해야 “뉴스가 무섭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첫 강의의 공부 결과물은 목표 지수가 아니라, 현재 가설·관찰 근거·가설이 틀렸다고 볼 조건의 세 줄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금융위기의 종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융위기의 종류

가격 조정과 신용체계 손상을 구별하는 분류입니다. 하락 폭뿐 아니라 부채·금융기관·기업 자금조달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지 보아야 회복 과정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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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시나리오
어떤 조건에서 어떤 변화가 이어질지 정리한 경로입니다. 조건이 달라지면 경로도 다시 검토합니다.
전조현상
큰 변화에 앞서 나타나는 관찰 신호입니다. 원인과 동시에 움직이는 신호도 구별해야 합니다.
복잡적응계
참여자가 서로의 행동을 보고 반응하면서 전체 결과도 바뀌는 체계입니다.
생존자 편향
살아남거나 성공한 사례만 살펴 실패 사례를 놓치는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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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만들 때 예상 경로 옆에 반드시 적을 것은 무엇인가요?

해설 확인

그 경로가 성립할 조건과 가설을 수정할 반대 신호입니다. 예상만 있으면 전망문이 되고, 확인 조건이 있어야 관찰 가능한 공부 도구가 됩니다.

1강 · 전체 2/40 · 영상 약 33분

02 중기12국면 - 한국

한국 증시의 긴 흐름을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면 어떤 차이가 보일까요? 강의는 달러 흐름과 코스피의 가격·수급·대중 심리를 연결해 중기 12국면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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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은 회복이 시작돼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구간

긴 하락을 겪은 투자자는 첫 반등을 믿기 어렵습니다. 강의의 3월은 가격이 바닥에서 빠르게 벗어나지만 대중의 관심은 낮은 상태입니다. 4월에는 다시 급락하거나 긴 박스권에 갇혀 회복 기대가 흔들리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5월은 달러와 경기 조건이 바뀌며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자리로 봅니다.

따라서 봄은 내내 순조롭게 오르는 구간이 아닙니다. 뉴스가 부정적인데도 가격이 더 이상 크게 내려가지 않는지, 자금 유입과 구조조정이 진행되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봄이라는 이름은 낙관적인 분위기보다 회복의 위치를 가리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3세대 코스피 모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3세대 코스피 모델

지수의 긴 흐름 위에 계절과 세부 국면을 붙인 지도입니다. 수직 높이는 지수이고 국면 이름은 강사의 해석입니다. 과거에 붙인 국면과 오른쪽의 예상 경로를 구분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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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름은 가격으로 상승의 힘을 확인하는 구간

강사는 역사적 신고가 돌파를 여름 진입의 중요한 확인 신호로 사용합니다. 오래된 고점 부근에는 본전을 기다리던 매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 가격을 넘는 과정에는 충분한 수요가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신고가를 보고 앞 구간을 다시 분류하는 사후 확인의 성격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지수뿐 아니라 주도 업종과 기업 실적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살핍니다. 강의의 달러 약세는 한국·신흥국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쉬운 배경으로 연결됩니다. 다만 달러만 약해졌다고 모든 국내 업종이 동시에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봄 국면 표는 세 단계를 비교해서 읽는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봄 국면 표는 세 단계를 비교해서 읽는다

캡처의 3월·4월·5월은 달력이 아닙니다. 3월의 바닥 탈출, 4월의 베어트랩·박스권, 5월의 달러 강세 완화와 회복 신호를 차례로 연결합니다. 각 문장을 반드시 발생하는 사건 목록으로 외우기보다 가격·자금·경기·심리 중 어느 범주의 단서인지 표시해 보세요. 서로 다른 범주의 단서가 함께 변하는지를 묻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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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을은 상승과 위험이 함께 커진다

가을의 특징으로 급해지는 상승 각도, 개인 참여 증가, IPO와 낙관적 전망의 확산을 듭니다. 비관하던 사람까지 전망을 바꾸고 서로 종목을 추천하는 사회적 변화도 관찰합니다. 수익이 많이 나는 시기와 위험이 낮은 시기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의에서는 상승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조정 뒤 다시 과열되는 구간도 나눕니다. 한 번의 급락이 나왔다고 바로 겨울을 확정하기보다 달러·금리·수급과 주도 업종이 실제로 꺾였는지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가을 국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가을 국면

상승이 지속돼도 실적과 자금의 조건이 바뀌는 후반부를 설명합니다. 상승 자체보다 어떤 업종으로 강세가 좁아지는지, 비용과 금리 부담이 커지는지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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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겨울에는 반등과 회복을 구별한다

겨울은 과잉 기대와 부채가 정리되는 구간입니다. 중간 반등은 생길 수 있지만 실적과 신용이 악화되고 주도 업종이 회복하지 못하면 단순한 반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의 겨울은 한 번의 수직 하락선보다 반등·재하락·기간 조정이 섞인 모습입니다.

한국의 계절을 읽을 때 미국 증시와 달러를 함께 놓으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코스피만 보고 계절 이름을 붙이는 대신, 같은 시기의 환율과 외국인 수급이 그 설명을 지지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한국 주도 업종의 역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 주도 업종의 역사

연도와 업종을 가로로 대응시킵니다. 유명한 성공 기업을 외우기보다 당시 수요와 이익이 왜 그 산업에 집중됐는지 설명하는 자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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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중기 12국면
네 계절을 다시 세 단계씩 나눈 강사의 시장 분류입니다. 실제 12개월짜리 주기가 아닙니다.
베어트랩
더 하락할 것처럼 보였던 구간에서 가격이 회복해 하락 예상자를 곤란하게 하는 움직임입니다.
불트랩
하락 중 반등을 새 상승장의 시작으로 오인하게 만들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역사적 신고가
이전의 모든 가격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52주 신고가와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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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신고가 하나만으로 여름 국면을 확정하면 무엇을 놓치나요?

해설 확인

돌파가 지속되는지와 함께 달러, 실적, 수급, 주도 업종을 봐야 합니다. 일시 돌파와 넓은 상승 추세는 다를 수 있습니다.

1강 · 전체 3/40 · 영상 약 20분

03 중기12국면 - 미국

미국의 계절과 한국의 계절은 왜 다를까요? 이 강의는 산업혁명의 확산과 미국 증시의 긴 상승을 연결하고, 서로 다른 시장 주기가 겹치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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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이 등장한 때와 이익이 커지는 때는 다르다

발명 하나가 나왔다고 즉시 경제 전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생산 비용이 낮아지고 기반 시설이 깔리며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해야 시장이 커집니다. 강의는 기계·철도·전기·통신·인터넷 같은 흐름을 미국 증시의 긴 상승 구간과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통신 기술은 장비, 반도체, 망 구축, 서비스 이용으로 확산됩니다. 이 과정의 어느 부분에서 기업 이익이 생기는지에 따라 주도 업종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술 이름만 기억하기보다 상용화와 이익 확산의 단계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미국의 여름과 가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의 여름과 가을

시대별 산업 변화와 강사의 국면 분류를 연결한 표입니다. 같은 계절 이름이 같은 기간·수익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역사적 관측과 이후 전망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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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여름과 가을은 긴 상승기의 성격을 나눈다

강사는 미국 증시의 장기 상승 구간을 산업의 확산과 연결하고, 후기에는 기대가 과도하게 커지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신기술이 실제로 유용하다는 사실과 관련 주식의 가격이 적정하다는 판단은 따로 해야 합니다. 좋은 기술도 너무 높은 기대가 붙으면 큰 조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의 기수와 시작·종료 연도는 강사의 역사 분류입니다. 오래된 시대에는 자료가 부족해 세부 계절을 나누기 어렵다는 점도 강의 초반에 밝힙니다. 먼 미래까지 적힌 연도는 관측 결과가 아니라 강의 당시의 전망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미국 여름·가을 연대표 읽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여름·가을 연대표 읽기

표는 기계·전기·IT·디지털 기술을 여러 상승 구간과 짝지어 놓습니다. 먼저 실제 역사 구간과 물음표가 붙은 전망 구간을 구분하세요. 다음으로 각 시대의 기술이 기업 이익으로 확산되는 경로를 읽습니다. 아래 장기 차트는 여러 시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이며, 서로 다른 연도의 가격 높이만으로 상승 강도를 직접 비교하기에는 축과 단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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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이 오를 때 한국이 항상 함께 오르지는 않는다

미국 기업의 성장과 달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 세계 자금이 미국 자산에 더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한국은 미국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상대적으로 뒤처지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달러 약세기에 신흥국으로 자금이 넓어지는 경우는 다른 조합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중기 국면을 미국의 국면에 그대로 복사하면 해석이 어긋납니다. 미국의 긴 주기 안에 한국의 상대적으로 다른 순환이 들어가는 그림을 그려 보면 두 시장의 계절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1929년 이후와 디플레이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29년 이후와 디플레이션

은행 불안과 신용 축소가 가격과 실물 경제에 전달되는 역사 사례입니다. 주가 하락만 보는 대신 대출과 지출의 축소가 서로 강화되는 경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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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대 이름보다 현재의 수익 구조를 확인한다

산업혁명이라는 큰 이야기는 기업을 조사할 출발점입니다. 실제 매출이 늘고 있는지, 경쟁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이익이 어느 기업에 남는지를 확인해야 종목 판단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뒤의 주도 업종 강의가 이 빈 부분을 채웁니다.

이 장을 공부한 뒤에는 “미국은 어느 국면인가, 달러는 어느 방향인가, 그 조합에서 한국의 어떤 산업이 유리하다는 가설인가”를 한 문장씩 연결해 보세요. 연도표를 암기하는 것보다 모형의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983년 이후의 산업 변화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83년 이후의 산업 변화

장기 지수 흐름과 당시 주도 산업을 함께 봅니다. 정보기술의 발전과 주가에 지불한 평가 배수는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좋은 산업과 좋은 투자 결과를 자동으로 같게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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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과 증시
새 기술이 생산·소비·기업 이익을 넓게 바꾸는 과정과 주도 기업의 변화를 함께 보는 관점입니다.
국면 중첩
서로 다른 길이와 시작점을 가진 시장의 흐름이 같은 시기에 겹치는 현상입니다.
주도 산업
시장 전체보다 자금과 이익 성장이 집중되며 상승을 이끄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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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술이 성공하면 관련 주식도 반드시 높은 수익을 낼까요?

해설 확인

기술 성공과 투자 수익은 다릅니다. 경쟁, 이익 배분, 이미 반영된 기대와 매수가격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1강 · 전체 4/40 · 영상 약 23분

04 전조현상 - 거시경제1

주가가 움직이기 전에 달러·원유·금리는 어떤 신호를 줄까요? 거시경제 전조현상을 처음 배우는 장으로, 정책의 방향보다 정책이 바뀌는 이유를 읽는 데 초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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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조현상은 다섯 갈래에서 모은다

강의는 거시경제, 수급, 기본 분석, 기술 분석, 투자 심리로 관찰 항목을 나눕니다. 이번 장은 거시경제에 해당합니다. 달러·채권·주식·부동산·상품이 서로 어떤 속도로 반응하는지를 보며, 뒤의 강의에서 자금 주체와 기업 이익을 추가합니다.

지표가 먼저 움직였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매매 신호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시장의 어떤 위기를 설명하는지, 얼마나 앞서 반응했는지, 틀린 경우는 무엇인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원·달러 환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원·달러 환율

환율 상승은 달러 한 단위에 필요한 원화가 늘었다는 뜻입니다. 한국 자산의 위험 회피와 함께 나타난 구간을 보되, 환율만으로 외국인 매수·매도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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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율은 해외 투자자의 손익에도 들어간다

한국 주식을 산 외국인에게는 원화 주가와 원화 가치가 모두 중요합니다. 원화 주가가 같아도 원화가 약해지면 달러로 환산한 가치는 줄 수 있습니다. 강사가 달러를 한국 시장의 중요한 배경으로 보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환율 상승은 수출 기업의 원화 매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에는 부담이고 일부 기업 이익에는 도움인 힘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환율을 지수와 기업에 똑같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금리 슬라이드의 전반기·후반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 슬라이드의 전반기·후반기

위쪽은 강사의 국면 구분과 정책금리 흐름, 가운데는 금리 상승 초기와 후기의 의미, 아래는 은행의 조달·대출 구조를 설명합니다. 가운데 문장을 먼저 읽으면 이해가 쉽습니다. 초기 금리 상승은 회복을 따라가는 움직임일 수 있고, 후기 상승은 과열을 억제하려는 압박일 수 있다는 구분입니다. 슬라이드의 특정 물가·실업률 숫자는 영구적인 정책 규칙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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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가 상승은 수요 회복과 비용 부담의 두 얼굴이 있다

경제활동이 살아나 원유 수요가 늘면 유가와 기업 실적이 함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급 차질로 유가가 급등하면 운송비와 원재료비가 올라 소비자·기업의 부담이 됩니다. 강의는 유가를 다른 자산과 나란히 놓아 과열과 위기 전조를 읽습니다.

따라서 “유가 상승=주가 하락”처럼 한 줄로 외우지 않습니다. 주식도 강한지, 시장금리가 오르는지, 유가 상승의 원인이 수요인지 공급인지 질문을 붙여야 관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금리 인상과 이후의 위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 인상과 이후의 위기

인상 시작과 위기 시점을 비교하는 역사 자료입니다. 사이의 시간 간격은 관측된 사례이지 고정된 타이머가 아닙니다. 차입 부담이 어떤 부문에 누적됐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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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리 인하가 나온 배경을 구분한다

경기가 안정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이 조심스럽게 금리를 낮추는 상황과 신용 불안 때문에 급히 낮추는 상황은 다릅니다. 강사는 주가가 높은데도 중앙은행이 갑자기 금리를 내리는 장면에서 보이지 않는 금융 불안을 의심하라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경기 회복 초기에 금리가 조금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상승장이 끝났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익 증가가 금리 부담을 이기는 구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금리 변화는 주가 위치·실적·신용 상태와 함께 읽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연준 금리와 미국 주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연준 금리와 미국 주가

금리의 방향과 주가 반응이 시기에 따라 다른 점을 봅니다. 회복에 따른 인상과 물가 억제를 위한 긴축, 정상화와 긴급 인하를 구별해야 같은 금리 변화의 다른 반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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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원·달러 환율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입니다. 숫자가 오르면 원화 가치가 달러에 비해 약해집니다.
기준금리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위해 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시장금리
채권 거래 등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성장·물가 기대에 따라 형성되는 금리입니다.
팽창 현상
강의에서 여러 자산의 가격이나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국면을 부르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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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뉴스를 보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해설 확인

인하 이유와 직전의 경기·물가·신용 상태입니다. 자금조달 여건을 돕는 효과와 이미 발생한 경기 악화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1강 · 전체 5/40 · 영상 약 39분

05 전조현상 - 거시경제2

금리 하나보다 금리 사이의 차이가 더 많은 정보를 줄 때가 있습니다. 이 장은 장단기·신용·한미 금리차를 구분하고, 은행 대출과 제조업 지표가 그 신호를 어떻게 보완하는지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다는 뜻

10년물 금리가 3%, 2년물이 4%라면 금리차는 −1%포인트입니다. 장기간 돈을 빌려주는 금리가 더 낮은 상태입니다. 정책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동안 시장은 향후 성장 둔화와 금리 하락을 예상할 수 있어 이런 모양이 나타납니다.

강의는 역전 자체와 역전 이후 차이가 다시 벌어지는 시점을 나누어 봅니다. 역전 직후에도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으므로 특정 날짜 하나를 매도 시점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얼마 동안 역전됐고 그 사이 경기와 신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연결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장단기 금리 차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장단기 금리 차이

장기 금리에서 단기 금리를 뺀 차이가 0 아래로 내려가는 구간을 찾습니다. 역전과 이후 경기·주가 변화의 시차를 읽으며 역전 당일을 자동 매도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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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행이 실제로 대출을 줄이는지 확인한다

금리차가 경고를 보여도 은행이 계속 대출하고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면 경제가 당장 멈추지는 않습니다. 강의에서 대출심사 강화 비율을 추가하는 이유입니다. 심사가 엄격해지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고 투자·운전자금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는 시장의 기대, 대출심사 지표는 실제 신용 공급 태도에 가까운 단서입니다. 서로 다른 정보를 겹쳐 볼 때 금리 차트 하나만 볼 때보다 위험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설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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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2년물 그림 읽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0년물−2년물 그림 읽기

가로축은 연도, 세로축은 두 금리의 차이입니다. 먼저 0선을 찾고 검은선이 아래로 내려가는 역전 구간을 표시합니다. 그다음 음영의 경기침체와 색 점으로 표시한 강사의 공황 분류를 비교합니다. 역전과 주가 하락이 같은 날 발생하지 않는다는 시차가 중요한 관찰입니다. 점을 사후에 골랐을 가능성과 역전 기간의 차이도 함께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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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용 스프레드는 상환 불안의 가격

안전한 국채보다 위험한 회사채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것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 등을 보상받기 위해서입니다. 회사채 금리만 보지 않고 국채와의 차이를 보면 전체 금리 변화와 추가 위험 부담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경기 불안과 자금 경색이 커지면 이 차이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강의는 과거 위기 전후의 급등을 살펴봅니다. 다만 스프레드 상승에는 부도 위험뿐 아니라 거래 유동성도 영향을 주므로 모든 상승을 같은 강도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신용스프레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신용스프레드

안전한 채권 대비 위험한 채권의 추가 금리가 확대되는지 읽습니다. 확대는 돈을 빌리는 기업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 국채 금리의 하락과 별도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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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조업과 밸류에이션을 보조적으로 붙인다

PMI는 제조업 활동의 방향을 보는 자료입니다. 52에서 49로 내려가는 상황과 42에서 49로 회복하는 상황은 둘 다 50 아래에 있어도 변화의 방향이 다릅니다. 수준과 방향을 따로 기록해야 합니다.

강의 후반의 시가총액/GDP 같은 평가 지표는 시장 가격의 부담을 보는 보조 자료입니다. 평가가 높아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매매 날짜를 알려주는 시계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금리·신용·경기·가격 부담이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가 이 장의 핵심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경제지표의 민감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경제지표의 민감도

각 지표가 얼마나 빠르고 크게 경기 변화에 반응하는지 비교합니다. 민감한 지표는 일찍 움직일 수 있지만 잡음도 크므로 느린 확인 지표와 함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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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스프레드
두 수치의 차이입니다. 금리차 1%포인트는 금리가 1% 상승했다는 말과 다릅니다.
장단기 금리차
장기 국채금리에서 단기 국채금리를 뺀 값입니다. 강의는 미국 10년물−2년물을 주로 봅니다.
신용 스프레드
기업 등의 채권금리가 비교 대상 국채금리보다 얼마나 높은지 나타내는 차이입니다.
PMI
구매관리자 설문으로 제조업 등의 활동 변화를 파악하는 지표입니다. 50은 전월 대비 확장·수축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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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가 49라는 사실만 알면 충분할까요?

해설 확인

이전 수치와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42에서 49로 오르는 회복과 55에서 49로 내려가는 악화는 같은 수준에서도 다른 상황입니다.

1강 · 전체 6/40 · 영상 약 32분

06 전조현상 - 수급과 기본분석

주가를 움직이는 돈은 어디서 오고, 그 돈이 기업 이익과 어떻게 만날까요? 신용융자·통화량·외국인과 펀드 자금·PER을 연결하는 장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신용융자와 반대매매는 같은 과정의 앞뒤

상승장에서 빌린 돈이 매수에 가세하면 가격 상승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내려가면 담보 부족을 메우기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하고, 대응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도 압력이 가격을 더 낮추는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강의는 과거 신용잔고와 급락을 비교합니다. 여기서 배울 것은 신용잔고가 높다는 숫자 자체보다 자금의 성격과 강제 매도 가능성입니다. 2021년 보충에서는 개인 순매수 등 분모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논의가 추가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빌린 돈으로 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담보 부족과 강제 매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잔고의 크기, 증가 속도와 가격 하락이 겹치는 상황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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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화량의 증가율과 통화량 자체는 다르다

M1 증가율이 10%에서 5%로 내려가도 M1 자체는 여전히 증가합니다. 돈이 줄어든 상태와 돈이 덜 빠르게 늘어나는 상태를 구별해야 합니다. 강의의 M1 차트는 주가와 통화 증가율이 엇갈리는 다이버전스를 찾는 자료입니다.

유동성 증가가 둔화되는데 주가만 계속 상승하면 상승을 지탱하는 자금이 약해지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통화 지표가 약해도 해외 자금이 들어올 수 있어 강사는 달러 흐름을 함께 봅니다. 한 지표의 약화를 즉시 전체 자금 감소로 바꾸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M1과 코스피의 두 선을 읽는 방법 — 원본 강의 슬라이드

M1과 코스피의 두 선을 읽는 방법

파란선은 M1 증가율, 붉은선은 코스피 가격지수이며 서로 다른 축을 사용합니다. 높이를 맞춰 비교하지 말고 상승·하락 방향과 꺾이는 시점을 비교하세요. 노란 구간은 두 흐름이 엇갈린 사례입니다. 주가가 올라도 M1 증가율이 약해질 수 있고, 강의는 그 차이를 달러와 해외 유동성으로 추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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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가 샀는지와 무엇을 샀는지를 함께 본다

외국인이나 기관의 순매수 총액은 출발점입니다. 지수에 큰 영향을 주는 기업을 샀는지, 주도 업종으로 자금이 몰리는지까지 내려가야 의미가 선명해집니다. 전체 외국인 비중이 내려가도 일부 주도 기업의 수급은 강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 자금과 IPO 열기도 대중의 참여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강의는 과거에 주가가 하락하는데도 펀드 자금이 뒤늦게 들어왔던 사례를 통해 자금 유입이 항상 좋은 진입 시점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비중 변화에는 매매뿐 아니라 외국인이 많이 보유한 종목의 가격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 비중 하락을 같은 금액의 자금 유출로 바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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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익과 가격이 움직이는 속도를 비교한다

PER은 가격과 이익의 비율입니다. 주가보다 이익이 더 빨리 늘면 주가가 오르는 중에도 PER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익이 줄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PER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PER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이 장은 수급과 기본 분석을 연결합니다. 자금이 들어와 가격이 오르는지, 실제 이익 증가가 그 가격을 뒷받침하는지, 둘의 속도가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란히 적어 보는 방식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경상수지와 주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경상수지와 주가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 등 대외 거래의 결과이고 주식시장 수급과는 다른 흐름입니다. 두 선이 어긋나는 구간을 통해 수출 흑자만으로 주가를 설명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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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가격 하락 때 담보 부담이 커집니다.
반대매매
담보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주식이 강제로 매각되는 절차입니다.
M1 증가율
즉시 쓸 수 있는 통화량이 이전 기간에 비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값입니다.
PER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익이 달라져도 PER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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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증가율이 8%에서 3%로 내려가면 시중 돈이 줄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통화량은 여전히 늘었고 증가 속도가 둔화된 것입니다. 수준과 증가율을 구별해야 차트를 잘못 읽지 않습니다.

1강 · 전체 7/40 · 영상 약 22분

07 전조현상 - 기술분석과 심리분석

가격 모양과 사람들의 반응을 함께 보면 어떤 단서가 생길까요? 이 장은 상승 각도·거래량·전문가 전망·대중의 관심을 국면 판단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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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파른 상승은 힘과 과열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

강의는 여러 버블의 후기에 가격 상승이 빨라지는 모습을 비교합니다. 가격이 오르니 관심이 늘고, 관심이 늘어 매수가 붙으며 상승이 더 빨라지는 과정입니다. 이런 구간에서 높은 수익률만 보면 위험의 증가를 놓치기 쉽습니다.

다만 차트의 기울기는 기간과 축에 영향을 받습니다. 긴 기간의 가격을 산술축으로 그리면 후반부가 유난히 가파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축과 기간에서 상승 속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읽는 것이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거래량과 상승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거래량과 상승

가격 상승에 참여가 넓어지는지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거래량 증가가 신규 매수만 뜻하지는 않습니다.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체결되므로 가격 위치와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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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래량은 거래가 많았다는 사실부터 알려준다

거래량 급증에는 많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있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거래량만 보고 누가 주식을 모았는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마감했는지, 이후 추세가 이어지는지, 투자 주체별 수급은 어떤지를 더 봅니다.

강의의 관심은 가격 급등과 거래량 확대, 개인 참여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후기의 모습입니다. 여러 신호가 겹칠 때 대중이 뒤늦게 몰려드는 과열인지 점검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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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전망 히스토그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증권사 전망 히스토그램

각 작은 그래프의 가로축은 예상 지수 수준, 세로 막대는 해당 구간을 전망한 기관 수를 나타냅니다. 먼저 전망이 좁은 범위에 모였는지 봅니다. 그다음 붉은색으로 적힌 실제 고점과 비교합니다. 전망들이 서로 비슷해도 실제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모든 연도에서 반대로 움직인다는 법칙을 증명하는 그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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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문가의 전망도 심리 자료가 된다

증권사 목표 지수가 비슷한 범위에 모이면 분석이 일치한다는 뜻일 수 있지만, 최근 경험과 조직의 분위기를 공유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강의는 과거 연간 전망의 분포와 실제 고점을 비교해 집단 전망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전망을 모두 버리라는 결론보다 “무슨 근거로 이 숫자가 나왔는가, 의견이 어느 쪽으로 얼마나 쏠렸는가”를 읽는 편이 유용합니다. 널리 알려진 낙관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을 가능성도 함께 생각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피터 린치의 칵테일 이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피터 린치의 칵테일 이론

사람들의 대화가 무관심에서 관심, 확신과 종목 추천으로 바뀌는 심리 일화입니다. 투자 참여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비유이며 정확한 고점 날짜를 알려 주는 지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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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칵테일 파티 이야기를 시장 참여의 변화로 읽는다

피터 린치의 일화에서는 사람들이 펀드매니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시장이 좋아지면 주식을 묻고, 나중에는 오히려 종목을 추천합니다. 강의는 이 장면을 무관심에서 관심, 확신으로 이동하는 심리의 비유로 사용합니다.

주변 몇 명의 말만으로 시장 전체를 판정하면 표본이 작습니다. 실제 거래 참여와 자금 유입, IPO, 가격·실적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마지막 결론도 중기 12국면을 정확한 공식처럼 대입하지 말고 전체 방향을 읽는 틀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투자는 종합적 판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투자는 종합적 판단

앞서 본 가격·거시·수급·심리의 연결을 정리하는 화면입니다. 신호가 충돌할 때 하나를 지우기보다 어떤 기간과 원인을 설명하는지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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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각도
일정한 차트 축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를 표현한 말입니다. 축 설정을 바꾸면 겉모양도 달라집니다.
거래량
일정 기간 거래된 주식 수량입니다. 상승·하락 방향과 가격 위치를 함께 봅니다.
군집 행동
사람들이 서로를 따라 비슷한 판단과 행동을 하는 현상입니다.
역발상
대중의 확신과 실제 조건이 어긋나는지 검토하는 태도입니다. 무조건 반대로 행동하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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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낙관한다면 무조건 매도하는 것이 역발상인가요?

해설 확인

낙관이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됐는지와 실적·수급 변화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견의 반대편에 서는 것만으로 판단의 근거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2강 · 전체 8/40 · 영상 약 45분

08 능동적 자산배분과 순환주기

주식·채권을 일정 비율로 유지할까요, 국면에 따라 비율을 바꿀까요? 이 강의는 능동적 자산배분의 이유와 다섯 자산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고정 비중 전략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주식과 채권을 절반씩 보유하면 주식이 많이 오른 뒤에는 주식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원래 비율을 회복하려면 오른 주식 일부를 팔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자산을 사야 합니다. 이것이 규칙적인 리밸런싱입니다.

강사는 강한 상승 추세가 오래 지속될 때 이런 방식이 주도 자산을 계속 줄이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반대로 상승이 끝나면 비중을 미리 줄인 효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능동적 배분에는 추세를 더 활용하려는 목적과 국면을 잘못 판단할 위험이 함께 있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적극적 자산 배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적극적 자산 배분

어떤 자산에 얼마를 둘지 국면에 따라 바꾸려는 접근입니다. 자산별 전망과 비중 결정은 별도 단계이며 전환이 틀렸을 때의 결과도 함께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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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섯 자산은 동시에 같은 속도로 돌지 않는다

달러·채권·주식·부동산·상품은 서로 연결되지만 반응 시차가 있습니다. 시장금리와 환율은 빠르게 변할 수 있고, 공장을 짓거나 주택을 공급하는 과정은 수년이 걸립니다. 강의는 이를 지연된 톱니바퀴에 비유합니다.

어떤 자산이 먼저 움직였다고 나머지가 그날 바로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찰 기간이 너무 짧으면 연결이 없어 보일 수 있고, 너무 길면 중간의 위험한 조정을 놓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5대 자산과 톱니바퀴 그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5대 자산과 톱니바퀴 그림

위에는 다섯 자산과 강사의 관찰 우선순위가, 아래에는 서로 다른 주기와 반응 지연이 적혀 있습니다. 톱니바퀴는 동시 움직임보다 연결과 시차를 표현한 비유입니다. 달러가 바뀌면 금리·이익·원자재가 어떤 경로로 반응할지 화살표를 직접 그려 보세요. 슬라이드의 “정해진 시나리오”는 강사의 모형적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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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로 다른 순환을 한 차트에 겹쳐 본다

강의는 장기·중기·단기 순환을 구분하고, 달러·금리·물가 등을 관찰 창으로 삼습니다. 길이가 다른 파동이 겹치면 매끈한 주기가 아니라 복잡한 상승과 하락으로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서 특정 연수는 강사의 역사 해석입니다. 단순히 “몇 년 지났으니 이제 바뀐다”가 아니라 해당 주기가 나타날 조건이 달러와 금리, 산업과 수급에 실제로 있는지를 확인해야 모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장기 파동의 비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장기 파동의 비유

긴 경제 순환을 설명하는 모형입니다. 그려진 기간은 학습용 분류와 역사적 관찰로 읽으며 모든 자산이 같은 간격으로 반복된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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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산은 종목 개수보다 서로 다른 위험을 나누는 일

서로 다른 이름의 주식 10개라도 모두 같은 산업과 같은 금리에 민감하면 함께 하락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국가, 자산 종류, 기업 규모, 전략, 보유 기간 등 여러 축으로 분산을 생각합니다.

자산 주기율표는 매년 각 자산의 순위를 배열한 표입니다. 우승 자산이 바뀌는 모습을 통해 처음의 선택이 장기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해 1등을 그대로 따라 사라는 의미로 읽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자산 배분의 기준축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자산 배분의 기준축

성장·물가·금리 등 환경 변화가 자산별로 다른 영향을 주는 관계를 읽습니다. 자산 이름만 외우지 말고 그 자산의 현금흐름과 할인율이 어떻게 바뀌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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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전체 자금을 주식·채권·현금 등 여러 자산과 전략에 나누는 결정입니다.
리밸런싱
가격 변화로 달라진 비중을 정해 둔 기준에 맞춰 조정하는 일입니다.
능동적 배분
시장 환경에 대한 판단을 이용해 자산별 비중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상관관계
두 대상이 함께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시대나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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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 수를 3개에서 15개로 늘리면 충분히 분산된 것일까요?

해설 확인

같은 업종·국가·금리·수요에 노출돼 있다면 여전히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종목 수와 위험 원인의 분산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강 · 전체 9/40 · 영상 약 39분

09 5대자산 - 달러1

달러의 강세와 약세는 다른 나라의 자산에 왜 큰 영향을 줄까요? 강의는 기축통화의 역사와 미국의 정책·적자·금리를 연결해 달러 국면의 배경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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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안의 돈과 세계의 돈이 연결된다

달러는 미국의 통화이면서 다른 나라의 무역 결제와 차입에도 쓰입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달러로 빌린 부채의 자국 통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국 자산의 매력이 높아지면서 해외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는 경로도 있습니다.

그래서 강사는 달러를 다섯 자산을 읽는 출발점으로 둡니다. 미국만의 경기지표가 아니라 다른 국가의 자금조달 조건과 자산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연결 변수라는 설명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달러 강세와 약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달러 강세와 약세

같은 강세라도 미국의 상대 성장과 위기의 달러 수요는 원인이 다릅니다. 다른 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전제를 두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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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 태환에서 변동 환율로 넘어온 역사

강의는 브레턴우즈 체제와 달러의 금 태환 중단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통화가 금에 연결된 제도와 통화정책·시장 기대에 따라 환율이 변하는 제도에서는 달러를 해석하는 조건이 달라집니다.

1970년대 이후 물가와 금리 정책, 1980년대의 높은 금리와 국제 정책 공조, 1990년대 자금 이동 등을 차례로 다룹니다. 연대기에서 외울 것은 사건 이름뿐 아니라 어떤 정책이 금리·통화 가치·자산시장으로 전달됐는지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1985~1995년 역사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85~1995년 역사 슬라이드

플라자 합의, 일본의 정책, 미국 금융기관 문제, 안전자산 수요와 1995년 전환이 한 장에 묶여 있습니다. 왼쪽부터 날짜를 따라가며 정책 변화와 시장 반응을 다른 색으로 표시해 보세요. 맨 아래 문장은 강사의 정치경제적 해석이며 위쪽의 개별 역사 사건과 같은 수준의 관측 사실로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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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자 합의 사례는 정책 전달 경로로 읽는다

강의는 1985년 플라자 합의 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를 설명하고, 일본의 정책 대응과 자산시장 변화까지 연결합니다. 통화가 강해지면 수출 경쟁 조건이 바뀌고, 이를 보완하려는 금리 정책은 국내 자산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흐름입니다.

이런 역사에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강의의 해석을 “한 나라가 모든 자산가격을 계획했다”는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고, 환율·정책·유동성·가격의 연결 가설로 정리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1995~2001년의 달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95~2001년의 달러

역사적 달러 방향과 미국 자산의 성과를 대응시킵니다. 하나의 시대에서 나타난 동행 관계를 모든 시기의 일반 법칙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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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자가 늘어도 달러가 바로 약해지지 않는 이유

재정적자와 통화 공급은 달러를 보는 중요한 요소지만, 다른 나라의 사정과 자금 수요도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거나 세계가 위험을 피하려 하면 적자가 있어도 달러 수요가 강할 수 있습니다.

강의가 여러 차례의 달러 강세·약세를 비교하는 이유도 주도 원인이 시대마다 달랐기 때문입니다. “적자 증가→달러 하락” 하나로 끝내지 말고 금리 차이, 상대 성장, 위험회피와 정책을 함께 적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달러 약세의 금융 생태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달러 약세의 금융 생태계

달러에서 다른 자산·지역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강사의 시나리오입니다. 각 화살표에 실제 자금 이동과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지 질문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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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기축통화
국제 거래와 준비자산에 널리 사용되는 통화입니다. 강의의 중심은 미국 달러입니다.
경상수지
상품·서비스 거래와 소득 등의 대외 거래 흐름을 합친 수지입니다.
재정적자
정부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상태입니다. 경상수지 적자와 다른 항목입니다.
쌍둥이 적자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적자가 함께 나타나는 상태를 부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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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적자가 늘면 달러 약세가 반드시 바로 시작되나요?

해설 확인

다른 나라의 통화정책, 금리와 성장의 차이, 안전자산 수요가 함께 작용하므로 시점과 방향을 적자 하나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2강 · 전체 10/40 · 영상 약 31분

10 5대자산 - 달러2

환율은 두 통화의 상대 가격입니다. 미국 정책만 읽으면 왜 설명이 부족한지, 달러·유로·엔·원화를 비교하면서 이해하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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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화정책은 저울의 양쪽을 함께 본다

미국이 완화 정책을 쓰면 달러 약세를 예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럽이 더 강한 완화를 하거나 더 큰 위기를 겪으면 상대적으로 달러가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강의의 저울 비유는 한쪽의 무게만 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책의 실제 시행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기대도 환율에 반영됩니다. 발표가 나온 날과 환율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날이 다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연준과 ECB의 유동성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연준과 ECB의 유동성

각 중앙은행의 정책과 자산 변화를 비교합니다. 통화 단위와 기준 규모가 다를 수 있어 선 높이보다 확대·축소의 시점과 속도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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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세는 달러에 서로 다른 힘을 줄 수 있다

감세로 재정적자가 커지는 경로와 기업 자금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경로는 방향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외 이익을 본국으로 들여오거나 미국 투자가 늘면 달러 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의는 이런 요소가 겹치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감세는 달러에 좋다/나쁘다”라는 한 단어 대신 재정수지, 자금 환류, 금리와 성장 기대를 나눠 놓으면 상반된 움직임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감세와 재정적자 그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감세와 재정적자 그림

오른쪽 막대는 GDP 대비 재정수지이며 아래로 길어지는 적자와 위의 정책 주석을 함께 봅니다. 왼쪽에는 달러와 재정수지의 흐름이 비교돼 있습니다. 위 문장에는 감세·해외 이익 환류라는 달러 강세 경로와 적자 확대라는 약세 경로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 한 장은 정책 한 가지에서 여러 전달 경로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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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엔화는 한국 수출 기업의 경쟁 조건에도 들어간다

한국과 일본 기업이 같은 해외 시장에서 경쟁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엔화가 약해지면 일본 기업은 같은 엔화 매출을 확보하면서 달러 판매가격을 낮출 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화와 엔화가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따라 한국 기업의 상대 조건이 달라집니다.

강의는 자동차 업종을 이 연결의 사례로 사용합니다. 실제 이익은 해외 생산 비중, 환헤지, 제품 구성과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환율만으로 기업 실적을 전부 설명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엔화와 원화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엔화와 원화

어느 통화 한 단위의 가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숫자 상승을 무조건 엔화 강세로 읽지 말고 표기의 분자·분모를 통해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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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러 국면과 국가별 주도 산업을 겹친다

달러 강세와 약세기에 미국·신흥국의 상대 성과가 달랐던 역사 사례를 비교합니다. 신흥국이라는 묶음 안에도 자원 수출국과 기술 제조업 국가가 있으므로 같은 달러 약세의 수혜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 장의 정리 순서는 통화 표기 확인, 양국 정책 비교, 국제 자금 이동, 해당 기업의 매출·비용 구조입니다. 국가 전망을 종목 매수로 연결하기 전에 이 네 단계를 통과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위안화와 엔화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위안화와 엔화

통화별 정책과 경쟁 관계를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같은 달러 대비 환율인지 교차 환율인지 구분하고, 환율 변화가 실제 수출 가격과 이익으로 전달되는 경로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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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채권 등 자산을 사들여 금융 여건을 완화하는 정책입니다.
달러지수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묶어 나타낸 지수입니다. 원·달러 환율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USDJPY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엔화 수입니다. 숫자가 내려가면 엔화가 달러 대비 강해집니다.
실질실효환율
여러 교역 상대국 통화와 물가 차이를 고려한 통화 가치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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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돈을 풀었는데 달러가 강해졌다면 무엇을 추가로 봐야 하나요?

해설 확인

유럽 등 상대국의 정책과 경기, 달러 안전자산 수요, 자금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흐름을 확인합니다.

2강 · 전체 11/40 · 영상 약 21분

11 5대자산 - 주식

미국 주식과 신흥국 주식 중 누가 더 강한지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자산별 연간 수익률 표를 읽고 달러와 산업 구조를 연결하는 연습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표는 가로보다 세로로 먼저 읽는다

한 해의 세로 열에서 위에 있는 자산이 그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습니다. 그다음 같은 자산의 색을 옆 연도로 따라가면 순위 변화가 보입니다. 한 해의 절대 수익률과 여러 해에 걸친 상대 순위는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가장 위에 있다고 반드시 수익이 난 것은 아닙니다. 모두 손실인 해에는 덜 떨어진 자산이 1등입니다. 순위만 보지 말고 칸 안의 수익률 숫자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비트코인 열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비트코인 열기

투자자 관심과 가격이 서로 강화되는 사례로 읽습니다. 높은 상승률을 자산의 영구적인 우위나 미래 보장으로 바꾸어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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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주식 수익률을 물가와 비교한다

강사는 미국 주식 연간 수익률이 물가보다 충분히 높지 않은 해를 자신의 침체 분류에 넣습니다. 이 분류는 공식 경기침체 판정과 다르며, 위험을 감수한 보상이 충분했는지 보려는 강의의 기준입니다.

연중 크게 떨어졌다가 회복한 해와 연말까지 손실이 남은 해가 다르게 분류될 수 있습니다. 연간 표만으로는 중간에 겪은 최대 손실이나 변동성을 알 수 없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신흥국 EM 주기 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신흥국 EM 주기 표

색칠된 EM과 US 칸의 높이와 수익률을 같은 연도 안에서 먼저 비교합니다. 아래 괄호의 EM>US는 강사가 묶은 연속 초과 성과 구간입니다. 이후 달러 국면이 바뀌는 시점과 비교합니다. 칸이 비어 있거나 표기된 자산 종류가 다른 연도는 같은 범위의 자료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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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러 약세와 신흥국 초과 성과를 연결한다

강의는 과거 달러 약세 구간에서 EM이 US보다 강했던 기간을 강조합니다. 해외 자금조달 조건이 완화되거나 위험자산 선호가 넓어지는 경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으로 자금이 집중되면 미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달러 약세의 모든 해에 모든 신흥국이 미국을 이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표에서 예외 연도를 함께 찾으며 상대 성과와 달러 국면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지속됐는지 살펴봅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미국 대형주와 달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대형주와 달러

달러 국면과 미국 대형주의 상대 성과를 비교합니다. 가격 수준과 상대 성과의 축을 구분하고, 달러 강세의 원인이 미국 성장인지 위험 회피인지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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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흥국 안에서도 산업 구조를 나눈다

원자재 수요가 강한 시기와 기술 제품 수요가 강한 시기의 수혜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원 수출 비중이 큰 나라와 반도체·전자 제품 수출 비중이 큰 나라를 같은 묶음으로만 보면 차이를 놓칩니다.

강의의 최종 관심은 국가 선택에서 업종 선택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달러 방향을 본 뒤 어느 산업의 수요와 이익이 커지는지까지 연결해야 특정 국가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설명이 완성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2020년대 신흥국 전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20년대 신흥국 전망

촬영 당시 향후 국면에 대한 강사의 가설입니다. 달러 약세와 신흥국 이익·자금 유입이라는 가정이 적혀 있는 전망으로 읽으며 현재 확인된 사실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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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US·EM
표에서 US는 미국 주식, EM은 신흥국 주식 묶음을 뜻합니다.
CPI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강의 표에서는 물가 상승률과 자산 수익률을 비교합니다.
초과 성과
비교 기준보다 더 높은 성과입니다. 수익이 반드시 플러스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산 주기율표
각 연도에 자산별 수익률을 높은 순서대로 배열한 강의의 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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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이 US보다 좋았다는 말만으로 EM 투자자가 이익을 냈다고 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모두 손실인 가운데 EM이 덜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 성과와 절대 손익은 다릅니다.

2강 · 전체 12/40 · 영상 약 48분

12 5대자산 - 채권

채권 가격은 왜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고, 주식과 항상 반대로 움직이지는 않을까요? 채권의 기본 구조에서 출발해 물가와 금리의 긴 역사를 연결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약속된 이자는 그대로인데 시장의 요구 수익률은 바뀐다

기존 채권이 매년 3만 원을 지급하는데 새로 나오는 비슷한 채권은 더 높은 이자를 준다고 생각해 봅시다. 기존 채권을 사려는 사람은 같은 가격을 주기 어렵습니다. 가격이 내려가야 구매자가 얻는 수익률이 새 시장 조건에 가까워집니다.

이 때문에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남은 기간이 길수록 먼 미래의 현금흐름 가치가 많이 달라질 수 있어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도 중요해집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채권 금리의 긴 역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채권 금리의 긴 역사

금리 상승·하락의 장기 구간을 비교합니다. 기존 고정금리 채권 가격은 일반적으로 금리와 반대 방향이지만 채권 만기와 신용위험에 따라 민감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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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준금리와 장기 시장금리를 구별한다

중앙은행이 정하는 단기 정책금리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10년 국채금리는 같은 선이 아닙니다. 시장은 미래 성장·물가·정책을 예상해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강의는 장기 시장금리와 연준 정책금리의 선후관계를 비교합니다.

시장금리가 내려간 이유도 구분해야 합니다. 물가 안정, 성장 둔화, 안전자산 수요 등이 다른 경로로 작용합니다. 금리가 낮다는 수준만으로 채권의 남은 상승 여력을 알 수는 없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채권 금리 역사 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채권 금리 역사 표

위쪽은 금리 하락 시기, 아래쪽은 금리 상승 시기에 있었던 전쟁·제도·물가·정책을 묶습니다. 사건을 전부 암기하기보다 물가 압력과 정책 반응이 금리에 어떤 방향으로 작용했는지 따라 읽습니다. 채권 금리 상승을 채권 보유자의 가격 수익 상승으로 뒤집어 읽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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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가 시대가 바뀌면 채권의 역할도 바뀐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 고정된 이자와 원금의 구매력이 줄어듭니다.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면 기존 채권 가격에는 부담이 됩니다. 강의는 장기 금리의 상승기와 하락기를 역사적 물가 환경과 연결합니다.

이 내용이 주식·채권 상관관계로 이어집니다. 성장 둔화 때는 주식이 약하고 국채가 강할 수 있지만, 물가 충격으로 금리가 급등하면 주식과 채권 가격이 함께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두 자산의 관계를 영구적인 반대 방향으로 외우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금리 시나리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 시나리오

여러 경로를 조건별로 나눈 그림입니다. 금리의 방향만 외우지 말고 성장·물가·정책 중 무엇이 경로를 바꾸는 조건인지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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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권도 어떤 종류인지 확인해야 한다

국채와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는 위험이 다릅니다. 경기 악화로 국채금리가 내려가도 기업의 부도 우려가 커지면 회사채의 신용 스프레드는 벌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일드 채권을 안전한 국채와 같은 방어 자산으로 다루면 차이를 놓칩니다.

강의의 자산배분 논의를 적용해 읽으려면 발행자, 만기, 통화, 신용 위험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해외 채권에는 환율 변동도 더해집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금리와 주식의 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와 주식의 봄

경기 회복 초기에 금리와 주식이 함께 오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이익 회복 효과와 할인율 상승 효과 중 무엇이 더 강한지 비교하는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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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채권
발행자가 약속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증권입니다.
채권 수익률
현재 가격에 채권을 샀을 때 받는 현금흐름에서 계산한 수익률입니다. 표면이자율과 다릅니다.
듀레이션
채권 가격이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한지 보는 데 쓰는 지표입니다.
명목·실질
명목은 표시 금액, 실질은 물가 변화를 고려한 구매력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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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가 내리면 모든 종류의 채권 가격이 같은 폭으로 오를까요?

해설 확인

만기와 듀레이션, 신용 위험, 통화가 다릅니다. 국채금리가 내려도 회사채의 신용 위험이 커지면 가격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2강 · 전체 13/40 · 영상 약 24분

13 5대자산 - 부동산

부동산 가격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실거주 수요와 가격 상승 기대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본강은 유동성·준공 후 미분양·전세가율을 이용해 수요와 공급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회복 초기에는 전세 수요가 먼저 드러날 수 있다

집을 사려는 기대가 약해도 거주할 공간은 필요합니다. 매매가 조용한 동안 전세 수요가 강해지고 전세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세와 매매 사이의 차이가 좁아지면 일부 거주자가 매매를 고려할 여지도 생깁니다. 강의는 이 과정을 실수요 중심 회복으로 설명합니다.

상승 기대가 널리 퍼지면 매매가격이 전세가격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낮아지는 상황을 단순히 임대 수요 감소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부동산 가치의 출발점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부동산 가치의 출발점

주거 수요와 입지, 임대료 등 실제 이용 가치에서 출발합니다. 거래 가격에는 이용 가치뿐 아니라 미래 가격 기대와 금융 조건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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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별 확산은 수요와 가격 차이를 따라간다

강의의 도식은 지방·서울권·수도권의 순환과 서울 안의 지역별 확산을 설명합니다. 특정 지역 가격이 먼저 오르면 상대적으로 덜 오른 곳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 도식은 모든 도시가 같은 순서로 오른다는 보장표가 아닙니다. 지역마다 일자리, 인구, 교통, 입주 물량이 다릅니다. 강의 그림의 지역 이름은 당시 사례이며 다른 시기의 조사에서는 실제 거래와 공급 자료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아파트 순환 도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아파트 순환 도식

파란 곡선은 강사의 국면 도식이며 실제 특정 단지의 가격선이 아닙니다. 곡선 위 지역 이름, 아래 공급 부족·과잉 표시, 전세가율 설명을 따로 읽은 다음 연결합니다. 왼쪽 실수요 구간에서는 전세가가 매매를 끌어올리는 논리, 후반 가수요 구간에서는 매매가가 전세보다 앞서는 논리를 제시합니다. 그림의 미래 연도와 화살표는 당시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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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분양과 공급은 가격보다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

준공 후에도 남은 집이 늘면 이미 완성된 공급을 시장이 소화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재고가 줄어드는 과정은 수요 회복의 단서가 될 수 있지만, 할인 분양이나 신규 입주 감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택은 주문을 받아 바로 늘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공급 계획에서 입주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과거의 결정이 나중 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가격 반응과 공급 반응의 시차가 부동산 순환을 설명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주식과 부동산의 시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주식과 부동산의 시차

거래 속도와 자금조달, 실물 공급의 차이 때문에 전환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 시차를 다음에도 같은 개월 수로 반복되는 공식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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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동성과 레버리지를 구별해 읽는다

금리와 대출 여건은 주택 구매력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대출이 쉬워진다는 것과 매수자가 손실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가격이 천천히 움직이는 자산도 빚을 많이 쓰면 자기자본의 손익은 크게 움직입니다.

강의가 주식과 부동산의 특징을 비교하는 부분은 변동 속도와 자금 구조를 이해하는 자료로 읽습니다. 실제 매매를 결정하는 계산 대신, 가격 변화가 차입과 자기자본에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먼저 익힙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서울 준공 후 미분양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서울 준공 후 미분양

완성됐지만 팔리지 않은 주택의 재고를 봅니다. 수준과 증감 방향, 지역 전체 규모를 함께 읽어야 재고 소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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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실수요
실제로 거주하거나 사용하려는 목적에서 생기는 수요입니다.
가수요
가격 상승 기대 등이 더해진 수요를 가리키는 강의의 표현입니다.
전세가율
전세가격÷매매가격입니다. 비율과 두 가격의 변화 방향을 따로 봅니다.
준공 후 미분양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은 주택 재고입니다. 강의에서는 악성 미분양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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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하락은 항상 전세가격 하락을 뜻하나요?

해설 확인

매매가격이 더 빨리 오르면 전세가격이 상승해도 비율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두 가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강 · 전체 14/40 · 영상 약 28분

14 5대자산 - 상품

원유·금·은 같은 상품은 어떤 때 주식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까요? 강의는 달러, 물가, 미국 증시 국면을 겹쳐 상품이 유리했던 시대를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달러와 원자재 가격은 왜 연결되는가

국제 원자재는 달러로 가격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러가 약해지면 다른 통화 보유자의 구매 조건이 달라지고 달러 표시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의는 달러 약세와 상품 강세가 겹친 역사 구간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원유에는 생산량과 재고, 금에는 안전자산 수요와 보유 비용, 농산물에는 날씨 같은 별도의 요인이 있습니다. 달러 하나로 모든 상품이 같은 방향과 폭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예상하면 실제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상품과 물가의 순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상품과 물가의 순환

원자재 가격이 생산 비용과 소비자물가로 전달되는 경로를 생각합니다.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에 의한 가격 상승은 같은 물가 숫자라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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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봄과 여름·가을을 나누는 이유

강사는 미국 증시의 봄 국면과 달러 약세가 겹친 때 원자재·신흥국이 강했던 사례를 상품의 시대로 묶습니다. 반면 기술 산업이 이끄는 주식의 긴 상승기에는 달러 약세가 있어도 상품의 상대 매력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구분의 핵심은 환율과 실물 수요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같은 달러 약세라도 세계가 무엇을 더 필요로 하는지, 어느 산업에서 이익이 늘어나는지에 따라 유리한 자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원유와 달러의 장기 차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원유와 달러의 장기 차트

파란선은 원유 가격, 붉은선은 달러 지수이며 좌우 축이 다릅니다. 노란 구간과 파란 음영을 따라 두 선이 반대로 움직이는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비교합니다. 슬라이드가 직접 지적하는 1980년대 예외를 함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선이 화면에서 교차했다고 경제적 기준점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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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유는 지정학과 공급 때문에 예외가 생긴다

강의의 원유 차트에는 달러 약세에도 유가가 하락한 구간이 있습니다. 공급 확대나 수요 악화가 통화 효과보다 강하면 일반적으로 기대한 관계가 깨집니다. 전쟁과 정책도 단기적인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유 급등을 볼 때는 경기 회복으로 소비가 늘어난 것인지 공급이 줄어든 것인지부터 구분합니다. 같은 가격 상승이라도 원유를 생산하는 기업과 사용하는 기업의 이익에는 반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상품·달러와 자산 과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상품·달러와 자산 과열

달러와 원자재의 동행 구간을 자산 가격 팽창과 연결한 설명입니다. 여러 자산이 함께 올랐다는 관찰과 하나의 원인이 모두를 결정했다는 주장을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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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은과 원유를 같은 자산처럼 보지 않는다

금은 산업 투입재이면서 가치 저장과 안전자산 수요의 성격이 큽니다. 은은 산업 수요도 중요하며 가격 변동 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유와 귀금속을 모두 상품이라고 묶더라도 주요 수요와 공급 경로를 따로 읽어야 합니다.

강의의 마지막 질문은 지금 상품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어떤 힘이 상승을 만들고 얼마나 넓게 퍼졌는가입니다. 달러·물가·실물 수요·공급을 나눠 적으면 자산별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미국 주식과 유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주식과 유가

경기 회복기에는 같이 오를 수 있지만 비용 충격에서는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방향의 구간뿐 아니라 관계가 깨지는 구간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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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상품
강의에서 원유·금속·농산물 등 원자재 자산을 가리킵니다.
상품의 시대
원자재 자산의 상대 성과가 강한 구간을 부르는 강사의 용어입니다.
증권의 시대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국면을 구분하는 표현입니다.
역관계
대체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관계입니다. 모든 시점에서 성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달러가 약해졌는데 원유가 하락했다면 먼저 무엇을 조사할까요?

해설 확인

원유의 수요, 생산과 재고, 공급 정책을 봅니다. 통화 효과보다 실물 수급 변화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3강 · 전체 15/40 · 영상 약 21분

15 투자 결정 프로세스와 투자자 단계

투자 판단은 어떤 순서로 만들어져야 할까요? 이 강의는 시장 이해에서 자산·업종·전략·실행으로 내려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투자 경험과 실력을 구분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종목 이름보다 먼저 정해야 할 질문

강의의 순서는 금융위기와 순환의 이해, 국면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과 철학의 설정입니다. 어느 기업을 살지부터 시작하면 왜 그 자산을 선택했고 어떤 조건에서 판단을 바꿀지 뒤늦게 붙이기 쉽습니다.

탑다운에서는 먼저 경기와 시장의 위치를 가정합니다. 다음에 그 환경에서 유리할 수 있는 자산과 업종을 고르고, 기업을 조사한 뒤 가격과 비중을 결정합니다. 앞 단계의 근거가 달라지면 뒷 단계의 판단도 다시 살핍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왜 주식인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왜 주식인가

기업의 성장과 이익에 참여하는 관점으로 설명합니다. 기업 이익 증가와 투자자가 지불한 가격을 함께 보아야 자산의 장점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 조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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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문자의 수익과 숙련자의 과정은 다르다

상승장에서 처음 산 주식이 오르면 시장 전체의 힘을 자신의 실력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강의는 투자자의 단계를 나누며, 수익을 냈는가보다 왜 샀고 왜 팔지 설명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경험이 쌓이면 사용하는 도구가 늘지만 도구의 수가 곧 실력은 아닙니다. 차트, 재무제표, 거시지표를 언제 쓰고 언제 믿지 말아야 하는지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성공투자의 3대 원칙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성공투자의 3대 원칙

맨 위 세 문장을 과정 순서로 읽습니다. 금융위기 이해는 시장 배경, 자산배분은 위험을 어디에 둘지, 투자 전략·철학은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할지에 해당합니다. 아래 역발상 단계는 강사의 실행 관점입니다. “예상된 폭락”이라는 표현에는 예상이 틀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위 세 원칙과 함께 읽어야 의미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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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전략은 실행 조건까지 설명할 수 있다

“좋은 회사를 오래 보유한다”는 말만으로는 하락 때 무엇을 할지 정해지지 않습니다. 좋은 회사의 기준, 기대가 무너졌다고 볼 조건, 추가 매수와 매도의 이유까지 있어야 행동으로 연결됩니다.

강사는 전략을 짧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복잡한 지표를 모두 지우라는 뜻보다 최종 결정의 핵심 근거가 명확해야 한다는 의미로 읽으면 좋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초보 투자자의 단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초보 투자자의 단계

처음 익힐 판단 기준과 흔히 생기는 행동을 단계로 나눈 화면입니다. 자신이 아는 정보의 양보다 근거를 기록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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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틀릴 수 있다는 전제로 비중을 정한다

국면과 기업 분석이 좋아 보여도 모든 자금을 한 번에 투입하면 예상 밖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차입이 더해지면 기다릴 수 있는 기간도 줄어듭니다. 강의의 단계 구분과 별개로 큰 손실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투자 노트에는 예상 수익만 아니라 실패 시나리오와 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함께 적습니다. 이것이 시장을 맞히는 문제와 자신의 자금을 운영하는 문제를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중급 투자자의 단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중급 투자자의 단계

분석 방법을 많이 아는 것과 일관된 의사결정은 다릅니다. 시장·업종·기업의 근거가 충돌할 때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 연결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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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탑다운
큰 경제·시장 환경에서 출발해 자산, 업종, 기업으로 범위를 좁히는 접근입니다.
바텀업
기업의 사업과 가치 등 개별 대상을 먼저 분석하는 접근입니다.
위험 관리
판단이 틀려도 회복할 수 있도록 노출과 손실 가능성을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어떤 주식이 올랐다는 결과만으로 전략이 좋았다고 판단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당시 근거와 위험 관리, 같은 방법을 반복할 수 있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우연한 한 번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판단 과정은 다릅니다.

3강 · 전체 16/40 · 영상 약 38분

16 투자 전략 - 일반 (4차원 투자 전략, 기본전략과 기술전략, 등)

기본 분석과 기술 분석, 탑다운과 바텀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네 가지 조합을 통해 자신이 어떤 근거로 사고파는지 분명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네 가지 전략은 출발점과 증거의 종류가 다르다

바텀업 기본 전략은 개별 기업의 사업과 가치를 먼저 봅니다. 바텀업 기술 전략은 개별 종목의 가격과 거래 패턴에서 출발합니다. 탑다운 기본 전략은 경제와 산업의 본질적 변화를, 탑다운 기술 전략은 거시·가격·수급의 흐름을 따라 자산과 업종을 좁힙니다.

같은 기업을 선택해도 판단 근거가 다르면 매수 시점과 보유 조건이 달라집니다. 전략 이름보다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증거를 분류해 보는 것이 이 장의 목적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투자 전략의 역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투자 전략의 역사

여러 분석 방법이 등장한 배경을 비교합니다. 등장 순서가 우열 순서는 아니며 각 방법이 어떤 질문과 기간에 답하는지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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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치와 추세는 진입 때 감수하는 불확실성이 다르다

가치 접근은 현재 가격이 추정 가치보다 싸다고 판단해 관심이 낮을 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치 추정이 틀렸거나 시장이 오랫동안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세 접근은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한 뒤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대신 초기 상승을 놓치거나 돌파 뒤 다시 하락하는 움직임을 겪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항상 우월한지보다 자신이 감당하는 불확실성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기본투자·기술투자 비교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기본투자·기술투자 비교표

행별로 예측 대상, 결정 근거, 가격 추종, 기회비용, 보유 기간을 비교합니다. 먼저 자신이 어느 행의 근거로 매수하는지 표시해 보세요. 표는 강사의 유형화라서 가치투자나 기술투자 전체를 빠짐없이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부실주 보유 여부 같은 표현은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규칙으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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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석 방식과 보유 기간은 한 묶음이 아니다

기본 분석이라고 반드시 장기 보유이고 기술 분석이라고 반드시 단타인 것은 아닙니다. 가격과 실적의 긴 추세를 따라 수년 보유할 수도 있고, 기업 사건을 분석해 비교적 짧게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강의는 유명 투자자의 표현보다 구체적인 매매 기준을 중시합니다. 분석 방법, 보유 기간, 국가·자산, 비중 조절 규칙을 따로 정한 뒤 하나의 일관된 전략으로 묶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네 가지 전략의 결합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네 가지 전략의 결합

기업 가치와 가격 흐름, 위에서 내려가는 분석과 기업에서 출발하는 분석을 교차해 읽습니다. 서로 보완할 수 있지만 매수 이유와 매도 이유가 다른 전략으로 바뀌지 않도록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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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산상 차익과 실제 손익 사이에는 비용이 있다

배당, 차입금리, 세금, 환율과 거래비용은 최종 수익을 바꿉니다. 표면 배당수익률이 높아도 주가 하락이나 배당 감소, 차입 비용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의의 과거 세제와 차익거래 사례는 이런 구조를 배우는 자료입니다.

파생상품과 차입을 이용하면 작은 가격 변화도 큰 손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략을 설명할 때 예상 수익만이 아니라 어떤 가격·금리·제도 변화에 취약한지도 같이 적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당시 세제 설명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당시 세제 설명

2020년 무렵의 제도·정책 설명입니다. 장기 보유와 거래 비용을 논한 맥락으로 읽으며 지금 적용되는 세금 규정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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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기본 분석
사업·실적·재무상태와 가치에 근거해 판단하는 접근입니다.
기술 분석
가격·거래량·수급 등 관찰되는 흐름을 이용하는 접근입니다. 강사는 실적과 거시의 추세까지 넓게 포함합니다.
정량·정성
정량은 수치·규칙 중심, 정성은 사업과 경쟁력 등에 대한 판단 중심입니다.
기회비용
한 선택 때문에 포기한 다른 선택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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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로 매수한 뒤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전략을 바꾸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해설 확인

원래 가설을 검토하지 않은 채 다른 전략의 기준을 가져오게 됩니다. 가치가 틀렸는지, 시간이 필요한지, 위험 조건이 바뀌었는지를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3강 · 전체 17/40 · 영상 약 40분

17 투자 전략 - 바틈업 기본전략1 (재무제표 등)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그 돈이 실제로 남는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사업 모델을 가격·판매량·비용으로 풀고 재무제표 세 장을 연결하는 강의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먼저 한 문장으로 돈 버는 구조를 설명한다

제조업은 제품을 만들어 팔지만 렌털은 계약 유지와 해지가, 항공은 탑승률과 운임이, 다른 서비스업은 이용자 수와 단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회사 소개의 멋진 단어보다 무엇이 매출을 늘리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강의는 기업·경쟁사·시장 환경을 나누어 봅니다. 시장 전체가 커져 잘되는 기업인지, 경쟁사보다 원가나 제품이 좋아 잘되는 기업인지, 특정 가격 상승에 잠깐 도움을 받은 기업인지 구분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정량·정성 분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정량·정성 분석

숫자로 비교할 항목과 사업 구조처럼 설명이 필요한 항목을 나눕니다. 정성적 이야기가 숫자로 이어지는지, 숫자 개선이 지속 가능한지 서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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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와 Q가 함께 좋아질 때 이익이 어떻게 변하는가

판매량이 같아도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늘고, 가격이 같아도 판매량이 늘면 매출이 늘어납니다. 이때 원재료비와 고정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이익 증가 폭이 달라집니다.

경제적 해자는 이 좋은 수익 구조를 경쟁자가 쉽게 무너뜨리기 어렵게 만드는 조건입니다. 브랜드, 기술, 규모와 공정 경쟁력 등을 막연한 장점으로 적기보다 높은 가격·많은 판매·낮은 비용 중 무엇에 기여하는지 연결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정성적 기업 분석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정성적 기업 분석 슬라이드

표의 Company·Competitor·Circumstances를 회사 내부·경쟁사·시장으로 나눠 읽습니다. 그 아래 성장 동력을 P·Q·C에 연결해 보세요. 시장 확장과 점유율 상승은 Q, 프리미엄 가격은 P, 원가 절감은 C로 연결됩니다. “기술력이 좋다”는 말이 어느 숫자를 개선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분석이 구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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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익성은 한 분기보다 여러 해의 흐름으로 본다

강사는 OPM과 ROE가 수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기업을 관심 있게 봅니다. 일시적으로 숫자가 좋았던 기업과 경쟁력을 반복해서 보여준 기업을 구분하려는 것입니다.

높은 ROE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부채가 많아 자기자본이 작거나 일회성 처분 이익이 크면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영업에서 남기는 돈과 재무 구조를 함께 읽어야 숫자의 질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세 가지 재무제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세 가지 재무제표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 손익계산서는 기간의 성과, 현금흐름표는 돈의 유입·유출입니다. 이익과 현금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연결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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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 재무제표를 연결해 현금의 이동을 확인한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의 매출과 비용,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자본, 현금흐름표는 실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보여줍니다. 외상 매출을 올리면 손익에는 매출이 생기지만 현금은 아직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의는 처음부터 최고의 기업을 확신하기보다 문제가 보이는 후보를 차례로 제외하는 과정을 제안합니다. 매출 추세, 현금과 부채, 매출채권·재고 증가, 영업현금흐름을 같은 기간으로 비교하며 조사할 대상을 좁힙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여러 해의 재무 요약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여러 해의 재무 요약

한 해 숫자보다 매출·이익·자본·현금의 방향을 비교합니다. 일회성 항목과 사업 확장 때문에 변한 항목을 구별하면 추세의 질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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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P·Q·C
P는 판매가격, Q는 판매량, C는 비용을 가리킵니다. 강의는 실적 변화의 원인을 이 세 요소로 분해합니다.
OPM
영업이익÷매출액으로 계산하는 영업이익률입니다.
ROE
순이익을 자기자본과 비교한 수익성 지표입니다. 차입과 일회성 이익의 영향도 받습니다.
매출채권·재고
매출채권은 팔았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 재고는 아직 팔리지 않은 제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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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늘고 순이익도 늘었는데 왜 현금흐름을 확인하나요?

해설 확인

매출이 외상으로 남거나 재고와 투자에 현금이 묶였을 수 있습니다. 장부상 이익과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시점과 크기가 다릅니다.

3강 · 전체 18/40 · 영상 약 39분

18 투자 전략 - 바틈업 기본전략2, 바틈업 기술전략

재무제표에 자산과 이익으로 잡힌 숫자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요? 회계 숫자의 질과 영업 레버리지를 본 뒤 차트·시스템 전략으로 논의를 넓힙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현금·채권·재고는 현금화 단계가 다르다

통장에 있는 현금, 고객에게 받을 매출채권, 창고의 재고는 모두 자산이지만 즉시 쓸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고객이 돈을 늦게 주거나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장부상 자산이 많아도 운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의는 매출채권과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쌓이는지 확인하라고 설명합니다. 성장 준비 때문에 늘었는지, 판매와 회수가 막혀 늘었는지 구분해야 하므로 수치 변화의 이유까지 주석과 사업 내용에서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재무상태표의 구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재무상태표의 구조

자산이 부채와 자본으로 조달됐다는 관계를 읽습니다. 자산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건전하다고 볼 수 없고 현금화 가능성과 만기 부담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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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익이 좋아진 이유를 회계 처리와 영업으로 나눈다

개발비를 자산으로 기록하면 당장 비용으로 처리할 때보다 현재 이익이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이후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손상차손 등으로 부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의는 이런 회계 판단과 실질 사업 성과를 구별하려 합니다.

일회성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빅배스 사례도 소개합니다. 회계상 이익이 갑자기 좋아졌다고 바로 경쟁력이 개선됐다고 말하지 않고, 영업 매출과 현금, 이전 손실 반영의 영향을 나눠 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손익계산서 설명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손익계산서 설명 슬라이드

매출에서 비용을 차례로 빼 이익으로 내려가는 구조를 먼저 읽습니다. 아래 PQC는 매출·비용의 변화 원인을 설명합니다. 강의의 “매출 감소 기업 제외”는 후보를 좁히는 엄격한 선별 규칙이며, 매출이 줄어도 비용 절감으로 이익이 늘 수 없다는 회계 법칙은 아닙니다. 선별 기준과 회계 정의를 구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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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이 회복되면 고정비가 이익 변화를 키운다

공장이나 시설을 지은 뒤에는 생산이 조금 늘어도 고정비가 같은 폭으로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매출 회복이 큰 이익 증가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매출이 줄면 고정비 부담 때문에 이익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강의의 기업 사례는 설비투자가 끝났다는 사실과 고객 수요가 회복된다는 사실을 구별하게 합니다. 투자 종료만으로 이익 회복이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실제 매출 증가가 필요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기업에서 출발하는 기술 분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기업에서 출발하는 기술 분석

개별 종목의 가격 흐름에서 후보를 찾는 접근입니다. 강한 차트가 보이면 사업과 이익이 그 강세를 뒷받침하는지 다음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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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트와 시스템도 가정이 있는 분석 도구다

후반부는 지지·저항, 추세 추종, 차익거래와 여러 시스템 전략을 소개합니다. 지지선은 과거에 수요가 나타났던 가격 구간이지 반드시 방어되는 벽은 아닙니다. 규칙을 숫자로 만들었다고 시장 변화에서 자유로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에 잘 맞는 규칙을 너무 많이 고르면 우연에 맞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한 기간 밖에서도 성립하는지, 거래비용과 매매 가능성을 고려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재무제표와 차트 모두 겉으로 보이는 숫자 뒤의 조건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이어집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시스템과 정량 전략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시스템과 정량 전략

규칙으로 반복 판단하려는 방법입니다. 화면의 성과나 AI 관련 단정은 별도 검증이 필요한 강사의 주장으로 읽고, 과거 적합과 미래 성과를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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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영업현금흐름
본업의 영업 활동에서 실제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의 흐름입니다.
자산화
지출을 당기 비용으로 모두 처리하지 않고 자산으로 기록하는 회계 처리입니다.
영업 레버리지
고정비 때문에 매출 변화보다 영업이익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성질입니다.
퀀트·시스템 전략
명시한 데이터와 규칙에 따라 선별·매매하는 접근입니다. 규칙의 유효성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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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상 자산이 크게 늘었다면 기업이 더 안전해졌다고 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자산의 구성과 현금화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팔리지 않는 재고나 회수가 어려운 매출채권, 성과가 불확실한 개발비가 늘었을 수도 있습니다.

3강 · 전체 19/40 · 영상 약 17분

19 투자 전략 - 탑다운 기본/기술 전략

좋은 기업을 알아도 시장이 그 기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탑다운 전략은 경제·자산·업종·종목을 연결하고 다른 참여자의 선택까지 고려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큰 환경에서 개별 기업으로 좁힌다

먼저 경제와 달러·금리의 흐름을 보고 유리하다고 판단한 자산을 고릅니다. 그 자산 안에서 업종을, 업종 안에서 기업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매매 조건을 정합니다. 이것이 강의의 탑다운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원자재 가격과 설비투자가 중요한 국면을 가정했다면 관련 업종의 수요와 이익을 조사합니다. 단순히 시장이 좋다는 이유로 모든 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사는 방식과는 결정 과정이 다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위에서 내려오는 분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위에서 내려오는 분석

거시 환경에서 자산·업종·기업으로 조사 범위를 줄이는 흐름입니다. 큰 방향이 맞아도 기업의 경쟁력과 가격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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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적 선호와 시장의 주도력은 구분한다

미인대회 비유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상을 고르는 일과 다수에게 선택될 대상을 고르는 일은 다릅니다. 주식에서도 제품이 마음에 드는 회사와 시장 자금이 집중되는 회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의는 주도주를 찾을 때 실제 가격 추세와 실적, 자금의 선택을 확인하려 합니다. 인기만 따라가면 늦게 합류할 수 있으므로 어떤 근거가 참여자의 선택을 만들고 있는지까지 설명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미인대회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인대회 슬라이드

왼쪽의 숫자 게임과 오른쪽 사진은 같은 질문을 제시합니다. 나의 선호와 다수가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에 옮길 때는 “다수가 좋아할 것 같다”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수급·이익·추세를 붙입니다. 사진 속 대상의 순위가 아니라 판단의 두 층을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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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발상은 하락하는 것을 무조건 사는 방법이 아니다

모두 비관할 때도 비관의 근거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면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실적과 수급이 좋아지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의는 집단의 판단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추세를 따르거나 과열을 경계합니다.

따라서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 자체가 투자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대중의 기대와 실제 변화가 얼마나 어긋났는지, 그 차이가 줄어들 계기가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리버모어 사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리버모어 사례

거래 방식과 투자 철학에 대한 강사의 평가가 포함된 사례입니다. 인물의 유명세보다 사용한 기간, 차입과 손실 관리가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나누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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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업의 수요·공급 구조가 기업 이익으로 이어진다

강의 후반에는 공급이 줄고 수요가 회복할 때 산업 내 경쟁 조건이 좋아질 수 있는 사례가 나옵니다. 기존 기업이 설비를 줄였는데 수요가 돌아오면 가격과 가동률이 함께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거시 판단을 기업의 P·Q·C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큰 이야기에서 시작했더라도 마지막에는 판매가격, 판매량, 비용과 경쟁사 행동을 확인해야 종목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업종 시나리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업종 시나리오

산업 수요와 가격, 공급 능력이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는 순서를 적습니다. 전망을 한 문장으로 끝내지 않고 무엇이 확인돼야 하는지 조건으로 바꾸는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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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주도 자산·업종·주도주
각 단계에서 상대 성과와 자금·이익이 집중되는 대상을 뜻합니다.
케인스의 미인대회
자신의 취향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선택할지 예상해야 하는 문제의 비유입니다.
역발상
대중의 확신과 실제 조건 사이의 차이를 따지는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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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다운으로 업종을 골랐다면 기업 분석은 생략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산업이 유리해도 기업별 경쟁력과 재무 구조는 다릅니다. 업종 가설이 실제 매출·이익·현금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강 · 전체 20/40 · 영상 약 40분

20 투자 철학 (천지인)

분석을 잘해도 왜 행동에서 실패할까요? 천시·지리·인화는 시장의 때, 투자 대상, 자신의 행동을 한 체계로 연결하는 강의의 투자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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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장소·행동은 서로 다른 문제다

좋은 업종을 골라도 시장 전체의 위험이 커지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시장 판단이 맞아도 잘못된 기업을 고르면 성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분석이 맞아도 작은 변동에 계획을 바꾸면 예상했던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강사는 인화를 가장 어렵고 중요하게 봅니다. 이는 참고 견디기만 하라는 말보다 무엇을 근거로 유지하고 무엇이 바뀌면 행동할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수익과 행동의 일반 원칙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수익과 행동의 일반 원칙

단순성·회전율·이해 범위에 관한 강사의 원칙입니다. 격언을 보편 법칙으로 외우기보다 어떤 실수를 줄이려는 조언인지 자신의 판단 기록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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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 실적과 미래 전망을 같은 칸에 쓰지 않는다

공시된 매출과 이익은 과거에 관측된 정보입니다. 다음 해 이익이 늘 것이라는 말은 가정에 따른 전망입니다. 전망을 세울 때는 필요하지만 사실처럼 단정하면 반대 증거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강의는 자신의 의견에 유리한 사실만 골라 가져오는 태도도 지적합니다. 긍정 자료 옆에 가설을 약하게 만드는 자료를 같이 적으면 판단이 어느 근거에 의존하는지 더 잘 보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중장기 투자 장점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중장기 투자 장점 슬라이드

초단기 소음 감소, 국면 분석, 개인투자자의 시간 활용이라는 세 주장으로 읽습니다. 아래 포커 비유는 기다림을 설명하지만 “장기 보유에는 손절이나 레버리지 위험이 없다”는 식의 절대적 표현은 실제 자금 위험을 없애지 못합니다. 기간이 길어도 기업 부실과 차입 부담은 남는다는 개념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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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유 기간에 맞는 변화와 소음을 구분한다

수년의 산업 성장과 이익을 근거로 판단했다면 하루의 뉴스와 가격 변화만으로 매번 결론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장기 보유가 모든 위험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의 경쟁력이나 시장 국면이 바뀌면 가설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가 중기 보유를 강조하는 이유는 초단기 변동에 반응하는 횟수를 줄이려는 것입니다. 실행에서는 점검할 주기와 가설을 바꾸는 조건을 미리 적어 놓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주식·채권 50:50과 5년 수익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주식·채권 50:50과 5년 수익

여러 5년 구간의 연환산 성과를 비교하는 역사 자료입니다. 한 해 손실과 5년 보유 결과는 다릅니다. 특정 과거 표에서 결과가 좋았어도 미래의 원금 보장이나 차입 위험 소멸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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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도 이유도 매수 이유만큼 구체적이어야 한다

주가가 조금 떨어져 불안한 경우와 기업의 이익 구조가 훼손된 경우는 다릅니다. 반대로 가격이 올랐어도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되거나 국면이 바뀌었다면 검토할 이유가 생깁니다.

강의의 매도 논의는 천시·지리의 변화와 기업·추세에 대한 판단을 연결합니다. “버티면 된다”로 줄이지 말고, 어떤 관찰이 나오면 보유 논리를 다시 쓰겠다는 조건으로 노트에 남깁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매도의 세 조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매도의 세 조건

매수 근거 훼손, 과열, 더 나은 대안이라는 강사의 기준입니다. 각 조건을 판단하려면 매수할 때의 근거를 먼저 기록해야 합니다. 손절이 불필요하다는 강한 표현은 강사의 철학이며 손실 위험이 없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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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천시
시장과 경제의 현재 국면을 판단하는 일입니다.
지리
유리한 자산·업종·기업을 고르는 일입니다.
인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관리하며 정한 판단을 실행하는 능력으로 설명합니다.
사실과 의견
실제로 관측된 내용과 그에 대한 해석·예상을 구별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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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는 손실이 나도 무조건 버티는 것인가요?

해설 확인

보유 가설이 유지되는지와 자신의 자금 조건을 점검하며 일관되게 행동하는 문제입니다. 가설이 깨진 뒤의 고집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3강 · 전체 21/40 · 영상 약 29분

21 3MC 오디션 피라미딩 및 예제

가격만 오르는 종목과 실적·수급까지 같이 좋아지는 종목을 어떻게 구별할까요? 3MC는 세 방향의 변화가 겹치는지 확인하고 후보를 단계적으로 좁히는 강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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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신호의 역할을 먼저 나눈다

가격은 시장에서 실제로 평가가 바뀌고 있는지, 재무 가치는 사업의 이익과 건전성이 이를 뒷받침하는지, 수급은 어떤 참여자가 그 변화에 동참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강의는 가격 추세를 중요하게 두면서 재무와 수급으로 교차 확인합니다.

세 지표가 정확히 같은 날 움직여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익 회복을 가격이 먼저 예상할 수도 있고 수급이 늦게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먼저 나타났고 나머지가 따라오는지를 기록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세 가지 모멘텀의 교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세 가지 모멘텀의 교차

가격·수급·기업 실적이 함께 강한지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세 항목이 독립적인 증거인지 같은 현상을 반복 표현한 것인지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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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무가 좋다는 말도 현재 수준과 변화로 나눈다

OPM과 ROE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지 보는 것은 수준의 평가입니다. 이익이 바닥에서 회복하는지, 가격과 이익의 상대 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것은 동적인 평가입니다. 강의의 정적·동적 재무 가치 구분은 이 차이를 말합니다.

좋은 분기 숫자가 일회성인지, 현금이 실제로 남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 표의 등급은 강사가 정한 분류이며 공인 신용등급과 같은 뜻이 아닙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3MC 체크리스트 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3MC 체크리스트 표

위의 가격·수급·재무 항목을 읽은 뒤 아래 기업별 행을 가로로 비교합니다. 한 열이 좋다고 전체 평가가 같지 않습니다. 특히 OPM·ROE와 PER·ROE 항목은 수준과 변화의 구분을 보여줍니다. 표의 동그라미·삼각형은 당시 강사의 판정이므로 현재 매수 신호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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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의 상승 확인과 수급의 질을 함께 본다

바닥권의 강한 월봉, 신고가, 장기 박스권 이탈 등을 가격 변화의 후보 신호로 소개합니다. 외국인과 개인의 보유 변화도 함께 비교합니다. 차트의 돌파가 나타났다는 것과 지속될 근거가 있다는 것은 한 단계 차이가 있습니다.

강의의 기업 사례는 같은 틀을 여러 종목에 적용하는 복기입니다. 예시 당시 좋았던 수급이나 이익을 현재의 기업 평가로 그대로 가져오는 자료는 아닙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클래시스 사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클래시스 사례

촬영 당시 개별 기업의 가격·실적·수급을 대조한 실습입니다. 당시 알 수 있었던 정보와 이후 결과를 구분하고 현재의 추천 종목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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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별과 비중 결정은 다른 단계다

조건을 통과해 후보에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최대 비중을 넣는 것은 아닙니다. 후보 간 비교와 추가 관찰이 필요합니다. 강의의 오디션 비유는 탈락시킬 이유를 찾고 검증을 거쳐 선택을 압축하는 과정입니다.

피라미딩은 유리한 변화가 확인될 때 단계적으로 비중을 더하는 논의로 이어집니다. 가격이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원래 가설을 확인하지 않고 계속 사는 것과는 결정 근거가 다릅니다. 추가 매수 후 전체 위험이 얼마나 커지는지도 별도 질문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포스코 사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포스코 사례

같은 점검 틀을 다른 업종에 적용하는 예입니다. 경기 민감 기업은 이익의 고점·저점에 따라 평가 배수가 왜 달라지는지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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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3MC
가격 추세·재무 가치·수급의 모멘텀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강사의 체계입니다.
모멘텀
수준 자체보다 변화의 방향과 힘에 주목하는 표현입니다.
OP·오디션 피라미딩
후보를 선별하고 관찰 결과에 따라 남기거나 제외하며 선택을 좁히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FCF
영업으로 얻은 현금에서 필요한 투자 지출 등을 고려한 잉여현금흐름입니다. 계산 정의를 확인해야 합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3MC에서 가격이 강하다는 조건만 확인하면 충분한가요?

해설 확인

사업의 이익·현금이 받쳐 주는지와 수급 변화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 신호가 일시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강 · 전체 22/40 · 영상 약 54분

22 단기4국면 개론과 미국 증시

중기 상승장 안에서도 반복되는 조정을 어떻게 볼까요? 이 강의는 미국의 단기 순환을 아침·낮·저녁·밤으로 나누고 제조업과 주가의 시차를 비교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중기와 단기는 겹쳐서 존재한다

긴 상승장에도 경기 둔화와 조정이 있고 긴 약세장에도 강한 반등이 있습니다. 강의는 시장의 큰 계절을 중기 12국면으로, 그 안에서 나타나는 경기·주가의 파동을 단기 4국면으로 봅니다.

같은 날 단기 관찰자는 조정 위험을 보고 중기 관찰자는 상승 가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무조건 틀린지보다 보고 있는 기간과 변화의 크기가 무엇인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투자 기간별 전략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투자 기간별 전략

장기 사업 변화, 중기 시장 국면, 단기 신호를 나눕니다. 서로 다른 기간의 근거가 충돌할 때 어떤 투자 가설을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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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침·낮·저녁·밤의 의미

아침은 경기와 시장이 바닥에서 회복하는 단계, 낮은 회복과 상승이 진행되는 단계, 저녁은 힘이 약해지고 변화 신호가 쌓이는 단계, 밤은 하락과 정리가 진행되는 단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면 이름은 설명의 틀입니다. PMI 수치 한 번이 50을 넘었다고 모든 조건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주가가 먼저 움직였는지, 경기지표가 돌아섰는지, 금융 여건이 같은 방향인지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PMI와 다우 장기 비교 — 원본 강의 슬라이드

PMI와 다우 장기 비교

파란선은 왼쪽 축의 PMI, 검은선은 오른쪽 축의 주가지수입니다. 한 선이 다른 선을 넘어가는 위치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일정 기간을 잘라 두 선의 고점과 저점이 언제 나타났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매우 긴 전체 그림은 반복되는 경기 변동이 주식의 장기 추세 안에 겹친다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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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MI와 주가의 높이 대신 꺾이는 시점을 비교한다

PMI는 제한된 범위에서 진동하지만 주가지수는 장기적으로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선의 높이나 기울기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고점·저점과 방향 전환을 봅니다.

강의는 주가가 높은 상태에서 제조업이 먼저 약해지는 장면과 바닥에서 같이 회복하는 장면을 구분합니다. 큰 중기 약세장에서는 제조업이 반등해도 주가가 더 떨어지는 예외가 있을 수 있어 중기 배경을 같이 읽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미국 국면과 PMI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국면과 PMI

PMI의 경기 흐름과 지수의 움직임을 비교합니다. PMI 수준과 변화 방향은 다른 정보이며 주가는 지표 발표 전에 기대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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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통령 임기는 보조적인 역사 비교다

미국 대통령 임기와 증시 조정의 위치를 비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정책과 선거 일정이 시장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임기 연차 자체가 가격을 결정하는 원인은 아닙니다.

강의의 해석을 공부할 때는 임기, 경기지표, 금리, 주가를 같은 시간축에 놓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달력에 예정된 매매일을 표시하는 것으로 바꾸면 국면의 실제 변화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미국 대통령 임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대통령 임기

임기별 과거 평균과 시장 환경을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정책 외에도 경기와 금리 조건이 섞여 있으므로 임기만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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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단기 4국면
강의에서 대략 수년의 순환을 아침·낮·저녁·밤으로 나눈 틀입니다. 하루나 며칠의 단타 구분이 아닙니다.
ISM 제조업 PMI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의 설문에 기반한 경기 변화 지표입니다.
선행·후행
다른 변화보다 먼저 또는 늦게 움직이는 관계입니다. 모든 사례에서 일정한 시차를 뜻하지 않습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단기 하락 신호와 중기 상승 가설이 동시에 있을 수 있나요?

해설 확인

서로 다른 기간을 설명하므로 가능합니다. 어떤 규모의 조정과 어떤 보유 기간을 말하는지 구분해야 모순을 줄일 수 있습니다.

4강 · 전체 23/40 · 영상 약 43분

23 단기4국면 미국 증시의 전조현상

미국의 단기 국면을 확인할 때 금리·달러·유가를 왜 함께 볼까요? 정책금리와 시장금리의 시차, 3고·3저, 유동성 대응을 연결하는 강의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단기 순환에서는 금리의 역할을 더 가까이 본다

중기 분석에서 달러를 큰 배경으로 봤다면 단기 분석에서는 시장금리와 정책금리 변화가 경기·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더 자주 확인합니다. 두 기간은 별개가 아니라 같은 시장을 다른 확대 수준으로 보는 것입니다.

강의는 시장금리의 변화 뒤 중앙은행이 정책을 조정하는 사례를 비교합니다. 중앙은행 발표만 기다리면 이미 시장에 반영된 변화를 놓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미국 금리의 변화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금리의 변화

시장금리와 정책금리가 같은 시점에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시장의 기대가 먼저 바뀔 수 있어 인하·인상 발표일만 보면 흐름의 앞부분을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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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과 유럽 정책은 동시에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때 유럽은 다른 경기·물가 환경에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지역의 정책 시차는 통화의 상대 가치와 국제 자금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준과 ECB 금리선을 같은 그림에 놓고 언제 방향이 바뀌었는지 비교합니다. 금리 수준이 같아지는 지점보다 왜 한쪽이 먼저 바꾸고 다른 쪽이 늦게 따라왔는지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연준과 ECB 금리 그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연준과 ECB 금리 그림

위쪽 미국과 아래쪽 유럽의 금리 전환 시점을 수직으로 비교합니다. 붉은 별과 화살표는 강사가 강조한 미국 시장금리와 정책 변화의 시점입니다. 두 금리선이 동일한 높이에 있는지를 보려는 그림이 아니라 정책의 선후관계와 국면을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특정 과거 시차가 다음에도 동일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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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고는 비용과 자금 부담이 겹치는 그림이다

높은 유가는 에너지 비용, 높은 금리는 차입과 평가 부담, 강한 달러는 일부 국가의 달러 조달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강의는 이 조합을 시장이 긴장해야 할 전조로 사용합니다.

반대로 3저는 부담이 줄어드는 배경이 될 수 있지만, 유가와 금리가 낮은 이유가 심한 경기 악화라면 회복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합의 숫자와 그 숫자가 생긴 이유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금리·유가·달러의 3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유가·달러의 3고

높은 비용과 금융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는 조합입니다. 각 지표의 절대 높이뿐 아니라 상승 속도와 기업의 대응 능력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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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책 전환 뒤에는 실물과 금융의 반응을 확인한다

연준이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발표와 실제로 위험자산 수요가 회복하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시장금리와 신용 스프레드가 안정되는지, 주가와 경기지표가 어떤 순서로 바닥을 만드는지 이어서 봅니다.

강의의 다섯 범주인 거시·수급·기본·기술·심리는 이런 교차 확인을 위한 항목입니다. 한 범주의 긍정 신호만으로 결론을 만들지 않는 것이 단기 전조현상 공부의 핵심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3저의 조합 — 원본 강의 슬라이드

3저의 조합

금리·유가·달러가 낮아지는 조합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요 붕괴의 결과인지도 확인해야 유리한 환경과 위기 상황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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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3고·3저
강의에서 유가·금리·달러가 높은 조합과 낮은 조합을 가리킵니다. 비교 기준과 방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준·ECB
미국과 유로 지역의 중앙은행 체계입니다.
신용 경색
신뢰와 위험 우려 등으로 필요한 자금을 빌리기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유가·금리·달러가 모두 내려가면 즉시 경기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해설 확인

비용 부담 완화인지 급격한 수요 위축의 결과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신용과 실적, 실제 자금 흐름의 반응을 더 확인합니다.

4강 · 전체 24/40 · 영상 약 39분

24 단기4국면 한국 증시 및 1년 초단기 변동성

미국의 단기 순환을 한국 시장에 어떻게 연결할까요? 한국의 중기 구조를 먼저 놓고, 사건의 크기와 계절성을 보조 자료로 사용하는 강의입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한국의 국면을 먼저 정하고 미국을 보조로 둔다

미국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한국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반응의 폭과 기간은 같지 않습니다. 달러 흐름과 국내 기업 실적, 한국이 중기 상승의 어느 위치인지가 함께 작용합니다.

강의는 한국의 중기 모델 안에 단기 투자를 겹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미국 단기 4국면의 날짜를 한국 차트에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두 시장의 전조현상이 실제로 같이 변하는지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한국의 32625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의 32625

강사의 중기 흐름을 기억하기 위한 구호입니다. 각각의 숫자와 국면을 실제 관측 신호에 연결해서 읽고 정해진 달력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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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의 크기와 추세를 바꾸는 힘을 나눈다

큰 제목의 뉴스가 나와도 기업 이익과 자금조달, 환율 흐름을 오래 바꾸지 않으면 일시 변동에 그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용히 시작된 신용 문제는 여러 기업과 금융기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강의가 대형·중형·소형 사건을 구분하는 이유입니다. 무서운 표현을 세는 대신 어떤 전달 경로로 자산의 가치와 수급이 달라지는지, 그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적어 보는 방식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초단기 1년 전략 슬라이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초단기 1년 전략 슬라이드

위쪽은 강사의 계절성과 현금 비중 논의, 가운데는 반복되는 사건들, 아래는 한국 대통령 임기 사례입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근거가 한 장에 있으므로 따로 읽어야 합니다. 사건 목록은 변동성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례이고, 계절성 문장은 과거 평균의 가설입니다. 둘을 결합해 모든 조정을 쉽게 맞힐 수 있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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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절성은 평균과 개별 연도를 분리한다

강의는 가을 무렵부터 다음 봄까지의 성과와 다른 시기를 비교하는 과거 통계를 소개합니다. 월별 평균은 여러 해의 결과를 합친 값입니다. 평균이 좋았던 달에도 손실인 해가 있고 특정 큰 상승이 평균을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적용을 이해하려면 조사 기간, 상승한 해의 비율, 평균 손익과 큰 손실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달력만으로 그해의 거시 환경을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반기별 수익률 비교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반기별 수익률 비교

정해진 몇 달과 나머지 기간의 역사적 성과를 비교합니다. 평균 차이 외에도 손실인 해와 조사 기간을 확인해야 계절성의 한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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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간을 섞으면 매수·매도 이유가 흔들린다

중기 상승을 근거로 선택한 자산을 단기 계절성 하나로 전부 정리했다가 다시 따라 사면 원래 전략과 다른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강의의 기간별 전략은 같은 자금을 어떤 근거로 운영하는지 명확히 하려는 취지로 읽습니다.

노트에는 장기 사업 가설, 중기 시장 조건, 단기 위험 신호를 다른 줄에 기록합니다. 세 줄이 언제 충돌하는지 보이면 무엇을 재검토할지 정하기 쉬워집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992~1999년 코스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92~1999년 코스피

당시 지수 흐름에 사건과 국면을 연결한 자료입니다. 사건이 나온 날짜와 추세가 바뀐 날짜가 같은지, 다른 거시 변화가 있었는지 나란히 확인합니다.

화면을 크게 열기 ↗
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32625
한국 증시의 여러 기간과 상승·조정을 기억하기 위해 강사가 붙인 구호입니다. 고정된 수익 공식은 아닙니다.
계절성
특정 월이나 시기에 통계적으로 자주 나타났던 수익률 패턴입니다.
사건의 크기
강의에서는 추세를 바꾸는 큰 사건과 일시 변동을 만드는 사건을 구별합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어떤 달의 평균 수익률이 높으면 그달마다 수익이 나는 건가요?

해설 확인

평균은 여러 해를 합친 값입니다. 손실인 해와 극단적인 결과도 있으므로 개별 연도의 시장 조건을 봐야 합니다.

4강 · 전체 25/40 · 영상 약 40분

25 주도 업종 개론

좋아하는 기업과 시장을 이끄는 기업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주도 업종을 찾는 순서를 기업 규모, 투자 스타일, 경쟁 구조로 나눕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주도 업종은 자금의 선택을 확인하는 문제다

강사는 시장 국면을 천시, 주도 업종을 지리, 개별 기업을 인사에 대응시킵니다. 시장 전체가 상승해도 모든 업종이 같은 속도로 오르지는 않으므로 두 번째 단계가 필요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평가만으로 주도주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가격이 시장보다 강한지, 같은 업종 여러 기업으로 강세가 퍼지는지, 그 강세에 이익 증가가 동반되는지를 연결합니다. 개인적인 선호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약한 가격을 계속 정당화하기 쉽다는 것이 강사의 문제의식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중기 투자에서의 두 질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중기 투자에서의 두 질문

시장 환경과 주도 영역을 연결하는 출발점입니다. 시장이 유리하다는 판단과 어느 업종이 실제 자금을 얻는다는 판단을 따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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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모와 스타일을 먼저 나누면 후보가 좁아진다

대형주와 소형주,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 표는 어느 영역에 자금이 더 집중됐는지를 보여 줍니다. 경기 회복기에 작은 기업의 이익이 큰 폭으로 회복되는 경우와, 불확실성이 커져 큰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경우를 구분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특정 회복 구간에서 소형·가치의 성과가 좋았던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 사례의 관찰 기간과 전체 장기 통계는 다릅니다. 특정 국면의 승자를 모든 기간의 승자로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 표를 읽는 핵심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봄 국면의 규모·스타일 성과 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봄 국면의 규모·스타일 성과 표

표의 Small·Large는 기업 규모, Value·Growth는 스타일 분류입니다. 먼저 각 표의 조사 기간을 확인한 뒤 같은 표 안에서 수익률을 비교합니다. 선택한 회복 5년과 장기 전체 기간은 표본이 다르므로 숫자를 한 순위표로 합치면 안 됩니다. 이 그림은 강사의 봄 국면 가설을 설명하는 사례이며 매번 소형 가치주가 이긴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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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업이 성장해도 경쟁이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

수요가 빠르게 늘면 새 기업도 진입합니다. 제품 공급이 수요보다 더 빨리 늘면 판매 가격이 내려가고 광고비·설비비가 늘어 기업의 이익률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강사가 말하는 옹기종기 리스크는 이런 과밀 경쟁을 생각하게 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산업의 매출 성장률 다음에 시장 점유율, 가격 결정력, 신규 경쟁자와 증설을 확인합니다. 한 회사가 지나치게 많은 사업에 자원을 분산하는 경우도 이 강의에서는 함께 경계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과밀 경쟁의 위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과밀 경쟁의 위험

성장한 시장에 경쟁자가 늘면 가격과 이익률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산업 매출의 성장과 개별 회사가 가져가는 이익을 나누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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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시 환경에서 실제 기업으로 내려간다

공부 순서는 시장 국면 → 규모·스타일 → 업종의 상대 강도 → 경쟁 구조 → 기업 실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는 다음 단계의 조사 범위를 줄이는 역할입니다.

분류표에서 유리하다고 나온다고 개별 기업의 재무 상태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그 기업의 판매량과 가격, 비용이 실제로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야 강의의 큰 그림과 종목 선택이 연결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프로바이오틱스 경쟁 사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프로바이오틱스 경쟁 사례

제품 수요가 늘어도 진입 기업과 광고 경쟁이 많아질 수 있다는 예입니다. 산업의 인기도 다음에 점유율, 차별화, 비용을 확인하는 질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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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상대 강도
시장이나 비교 대상에 비해 가격 성과가 얼마나 강한지를 뜻합니다.
성장·가치 스타일
이익 성장 기대를 중시하는 분류와 가격 대비 기업 가치를 중시하는 분류입니다. 실제 지수의 분류 기준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성장 산업인데 이익이 줄어드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해설 확인

수요보다 공급이 빨리 늘거나 경쟁 비용이 증가하면 가격과 이익률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산업 성장과 기업의 이익 확보를 나누어 봅니다.

4강 · 전체 26/40 · 영상 약 30분

26 주도 업종 - 미국 증시

미국 지수의 상승을 실제로 이끈 산업은 무엇이었을까요? 업종 수익률과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변화를 함께 읽습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지수 안을 열어 보면 다른 시장이 보인다

강의는 미국 주식을 11개 업종으로 나누어 기술, 에너지, 소비재 등의 성과를 비교합니다. 지수 수익률 하나만 보면 특정 업종에 상승이 집중됐는지, 여러 업종이 함께 올라갔는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업종 수익률에서 지수 수익률을 빼면 그 기간의 상대적인 주도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강한 상대 성과가 반드시 양의 절대 수익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하락장에서 덜 하락한 업종도 상대적으로는 강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미국 업종별 수익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업종별 수익률

같은 기간 같은 기준으로 업종과 지수를 비교합니다. 순위만 보지 말고 수익률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두 하락한 가운데 덜 하락한 것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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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별 최대 기업은 산업 구조의 기록이다

강의 화면에는 AT&T, IBM, 엑슨, GE,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시대별 대형 기업이 등장합니다. 통신망, 컴퓨터, 에너지, 복합기업, 소프트웨어로 산업의 무게중심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상위 기업 교체는 경제의 변화와 시장의 기대를 함께 반영합니다. 높은 비중은 경쟁력이 인정된 결과일 수도 있고 기대가 과도하게 집중된 결과일 수도 있으므로, 비중만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시대별 최대 기업과 지수 내 비중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시대별 최대 기업과 지수 내 비중

위 막대는 최대 기업이 S&P 500에서 차지한 비중을, 아래 기업명은 시대별 대표 기업의 교체를 보여 줍니다. 막대 높이는 해당 기업의 주가 수익률이 아닙니다. 높은 막대는 지수가 소수 기업의 움직임에 더 민감할 가능성을 뜻하며, 사업의 경쟁력과 가격 기대를 추가로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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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리 인하 때의 상대적 방어를 이해한다

경기가 나빠져 금리를 내리는 시기에는 생활필수품이나 의료처럼 수요가 비교적 유지되는 업종이 상대적으로 견딜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 회복으로 판매와 투자가 늘면 민감 업종의 실적 변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의 중간 고리는 기업의 매출과 이익입니다. 금리 인하라는 단어만 보고 특정 업종을 고르면 인하의 이유와 이미 가격에 반영된 기대를 빠뜨립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침체·금리 인하와 방어 업종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침체·금리 인하와 방어 업종

헬스케어·필수소비재의 상대적 수요 안정성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방어적이라는 말이 절대 손실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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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번의 주도권 상실이 영구 탈락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는 큰 기업도 사업 모델과 이익 구조가 바뀌면 다시 평가받을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과거 최고점까지 회복하는 데 걸린 시간과 이후의 사업 변화를 구분해서 읽습니다.

반대로 익숙한 기업 이름만 믿고 과거의 시장 지위를 미래로 연장해서도 안 됩니다. 역사 표의 목적은 다음 승자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매출원과 이익 구조가 새로 커졌는지 질문하는 데 있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과거 고점 이후 가격 경로와 사업 변화의 연결을 봅니다. 기존 강자가 재평가받으려면 어떤 이익 구조 변화가 필요했는지 묻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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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시가총액 비중
한 기업의 시가총액이 시장 또는 지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방어 업종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수요를 가진 업종을 가리키며 손실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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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업종이 강했다는 말은 어떤 수익을 뜻하나요?

해설 확인

지수 대비 덜 하락했다는 상대 수익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 수익률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4강 · 전체 27/40 · 영상 약 47분

27 주도 업종 - 한국 증시

한국의 주도 업종은 어떻게 생기고 사라질까요? 역사 속 승자 이름보다 산업의 수요·공급과 이익 변화를 중심으로 읽습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역사 표는 출발점이지 정답지가 아니다

강의는 건설, 금융, 화학, 전자 등 여러 시기에 한국 증시를 이끌었던 업종을 나열합니다. 당시 성장 산업과 자금 흐름이 달랐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이미 성공한 업종을 뒤에서 보면 선택이 쉬워 보입니다. 실제 학습에서는 상승하기 전 어떤 실적 변화가 있었는지, 그때 경쟁 업종은 어땠는지, 당시에도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를 따로 적어야 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한국의 여러 상승 구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의 여러 상승 구간

각 상승 구간에서 반복된 업종과 달라진 업종을 구분합니다. 지수 전체의 상승률과 대표 종목의 수익률은 같은 측정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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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동에서 만개로 갈 때 이익 구조가 달라진다

태동기에는 새 제품과 수요가 생기지만 매출 규모가 작고 사업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수요가 확대되고 생산이 안정되면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더 크게 연결되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강의가 말하는 만개는 산업의 기대가 실제 실적과 가격 강세로 넓어지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후 경쟁자의 공급과 시장 기대가 너무 커지면 수요가 계속 늘어도 이익률과 주가의 반응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한국 주도 업종의 역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 주도 업종의 역사

연도 구간과 그 시기의 대표 업종·기업을 가로로 연결해 읽습니다. 회사명은 사후에 뚜렷해진 성공 사례이므로 목록에 없는 실패 기업까지 대표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공부할 때는 한 시기를 골라 그 업종의 수요 증가, 공급 제약, 이익 변화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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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과 수량이 동시에 좋아지는지를 묻는다

판매량만 늘었는데 가격이 크게 내리면 매출 증가가 작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늘어도 원재료와 인건비가 더 빨리 늘면 이익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산업의 전망을 P·Q·비용으로 풀어 보아야 합니다.

강의의 주도 업종 선정은 이익 개선에 가격과 자금의 강세가 겹치는 기업을 찾는 방향입니다. 단순히 제품이 유명해졌다는 이야기에서 숫자와 시장 반응으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2016~2018년 업종 성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16~2018년 업종 성과

동일한 시장 안의 업종 차이를 보여 줍니다. 수익률 결과를 확인한 뒤 당시 실적과 달러 환경을 연결해 주도력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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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업종에서 세부 산업과 기업으로 좁힌다

같은 전자 업종 안에도 제품, 고객, 경쟁자가 다릅니다. 큰 업종이 강하다고 그 안의 모든 기업이 같은 수혜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세부 산업의 공통 흐름을 보고, 그다음 기업의 경쟁력을 비교합니다.

시가총액이나 상승률 목록은 후보를 만드는 데 쓰고, 최종적으로 실적·가격·수급이 서로 뒷받침하는지 확인합니다. 과거의 주도 업종 표와 다음 강의의 선별 실습이 이 지점에서 연결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1개 업종 분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1개 업종 분류

업종 비교의 공통 언어를 만드는 표입니다. 큰 업종 안에서도 제품과 고객, 경기 민감도가 다르므로 다음 단계에서 세부 산업으로 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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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P와 Q
판매 가격과 판매 수량입니다. 매출은 대략 P×Q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산업 수명주기
새 수요가 생긴 뒤 성장하고 경쟁이 늘어 수익성이 달라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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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늘었다는 사실 다음에 무엇을 확인할까요?

해설 확인

가격과 수량 중 무엇이 늘었는지, 비용과 경쟁이 이익을 얼마나 남기게 했는지 확인합니다.

4강 · 전체 28/40 · 영상 약 32분

28 주도 업종 판별법

주도주 후보 목록은 어떻게 만들까요? 과거 차트의 정답을 보는 연습과 당시 정보로 후보를 고르는 연습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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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승률과 규모로 첫 목록을 만든다

강의의 실습은 일정 기간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찾되 시가총액도 함께 보는 방식입니다. 작은 종목 하나의 일시 급등과 산업을 대표하는 여러 종목의 강세를 구분하려는 목적입니다.

여기서 나온 기업은 조사 후보입니다. 수익률 상위라는 이유만으로 사업의 질과 적정 가격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목록을 만든 뒤 어떤 업종이 반복해 등장하는지를 먼저 관찰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HTS 비교 기준 맞추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HTS 비교 기준 맞추기

여러 차트의 시작 봉과 끝점을 맞춥니다. 기준이 다르면 수익률 순위 자체가 달라져 같은 방법으로 비교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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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교 시작점을 같게 맞춘다

차트를 열 때마다 기준 날짜가 달라지면 수익률 순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의는 과거 실습에서 기준 봉을 맞추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비교할 기업과 지수가 같은 시작점과 끝점을 사용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짧은 기간과 긴 기간에서 같은 후보가 남는지도 살펴봅니다. 하나의 급등일 때문에 순위가 높아졌는지, 여러 구간에 걸쳐 강했는지를 구분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2003년 초 정답이라는 제목의 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03년 초 정답이라는 제목의 표

이 화면은 일정 기간 뒤 큰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을 되돌아보는 표입니다. 기업명 옆의 높은 수익률은 선별 시점 이후의 결과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를 당시 매수 가능한 정답지로 읽지 말고, 결과적으로 강했던 기업들의 공통 업종과 실적을 연구하는 자료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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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의 정답과 실시간 선택을 분리한다

2003년 초 이후 크게 오른 종목을 뒤에서 골라 놓은 표는 주도주의 결과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 줍니다. 그러나 그 상승률은 이후 정보를 포함하므로 2003년 초의 선택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시간 실습은 그 날짜까지 공개된 가격과 실적만으로 후보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후 탈락한 후보도 남겨 두어야 선별 방식의 실제 장단점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 종목만 남기면 방법이 실제보다 좋아 보입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2020년의 진행 중 선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20년의 진행 중 선별

아직 미래 결과를 모르는 시점의 후보를 다루는 실습입니다. 기준일 당시의 정보로 목록을 남기고 나중에 실패 후보까지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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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보를 줄일 때 제외 이유를 남긴다

업종의 강세가 일시적이거나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기업, 경쟁 구조가 악화된 기업을 제외하는 식으로 목록을 좁힙니다. 수급 분석은 가격 강세를 누가 뒷받침하는지 보는 보조 단계입니다.

목록에는 기준일, 비교 기간, 편입 이유와 제외 이유를 함께 기록합니다. 이렇게 해야 다음 갱신 때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이전 판단과 새 정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수급 분석의 보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수급 분석의 보완

가격 강세를 어떤 참여자가 뒷받침하는지 보는 보조 자료입니다. 특정 주체의 매수만으로 미래 가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실적과 가격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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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오디션 피라미딩
강사가 후보를 선별하고 줄여 가는 과정에 붙인 이름입니다. 구체적인 매수 비중 결정과는 구분해 읽습니다.
사후 정보 편향
결과를 알고 나서 그 결과를 과거에도 알 수 있었던 것처럼 판단하는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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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큰 상승 종목만 모아서 전략을 검증하면 무엇이 빠지나요?

해설 확인

같은 조건으로 뽑혔지만 실패한 후보와 당시에 알 수 없었던 정보가 빠집니다. 기준일의 전체 후보를 보존해야 합니다.

1강 업데이트 · 전체 29/40 · 영상 약 27분

29 시나리오 투자법 개요

2020년 같은 극단적 움직임을 만났을 때 기존 모델을 어떻게 점검할까요? 업데이트는 예측보다 판단 오류를 먼저 다룹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작은 표본으로 반복 법칙을 만들지 않는다

강의의 일곱 오류는 표본과 생존 사례, 우연한 규칙, 절대값, 일반화, 인과의 순서, 과도한 움직임, 권위와 계산에 대한 믿음을 점검하는 틀입니다. 여러 번 비슷했다는 관찰과 앞으로도 반복된다는 주장은 다릅니다.

비슷한 사례만 골라 놓았는지, 실패한 사례가 제외됐는지, 비교한 기간과 지표의 정의가 같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오래된 자료도 유용하지만 오래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정확성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패턴 오류 다시 점검하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패턴 오류 다시 점검하기

해석의 오류를 복습하는 화면입니다. 규칙이 잘 맞는 사례만 찾는 대신 적용되지 않은 사례와 빠진 표본을 먼저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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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대 숫자를 관계와 변화로 바꿔 읽는다

신용 잔고가 사상 최대라는 말은 시장 규모도 커졌는지를 생략합니다. 주가지수가 높다는 말도 기업 이익과 비교하지 않으면 해석이 부족합니다. 강의는 숫자의 크기보다 국면과 상대 변화에 주목합니다.

같이 움직이는 두 지표에서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주가와 통화량이 함께 올랐다고 통화량 하나가 모든 가격 변화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이 경기 악화에 대응해 늘어난 경우처럼 인과의 순서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패턴을 볼 때의 일곱 가지 오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패턴을 볼 때의 일곱 가지 오류

이 화면은 가격 차트가 아니라 해석을 점검하는 목록입니다. 항목마다 실제 사례를 하나씩 연결해서 읽어야 합니다. 작은 표본에는 선택하지 않은 기간을, 인과 오류에는 공통 원인을, 과도한 가격 움직임에는 실적과 신용 변화 여부를 대응시켜 보면 추상적인 경고가 구체적인 질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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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급락을 장기 추세 변화로 바로 확정하지 않는다

2020년 3월 급락은 업데이트에서 극단적인 가격 변화와 중기 국면을 구분하는 사례로 쓰입니다. 강사는 유동성과 전조현상을 함께 보며 일시적인 이탈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이 관점이 모든 급락을 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업 이익과 신용 구조가 실제로 훼손되었는지 확인해야 일시적인 가격 충격과 지속적인 가치 변화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다른 기관의 국면 모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다른 기관의 국면 모델

비슷한 순환 설명이 존재한다는 비교 자료입니다. 같은 과거를 설명하는 그림이 닮았다는 사실과 독립적으로 미래를 맞힌 증거는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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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델의 닮은 모양과 검증을 나눈다

다른 증권사의 국면 그림이나 킨들버거의 버블 설명과 강사 모델을 비교하면 공통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서로 비슷한 단계를 그렸다는 사실은 독립적인 예측 성공의 증거가 아닙니다.

모델을 공부할 때는 어느 조건이면 다음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하는지, 예상과 반대가 나오면 무엇을 수정할지 적습니다. 이후 자료로 과거 국면을 고쳐 붙인 설명과 사전에 작성한 예측은 구별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미국 여름 국면의 수익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여름 국면의 수익률

강사가 같은 국면으로 분류한 여러 구간의 성과를 비교합니다. 분류가 사전에 가능했는지, 각 구간의 길이가 같은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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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언더슈팅
기대와 공포가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거나 내렸다고 해석하는 표현입니다. 당시에는 적정 수준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생존 편향
살아남은 사례만 보고 전체의 성격을 판단하는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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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면 모델이 비슷하면 정확성도 검증된 것인가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같은 과거를 비슷하게 설명했을 수 있습니다. 당시 정보만으로 작성한 판단과 이후 결과를 따로 비교해야 합니다.

1강 업데이트 · 전체 30/40 · 영상 약 55분

30 거시경제

미국 달러가 약해지면 한국 주식은 곧바로 오를까요? 달러지수, 원·달러 환율, 금리와 유가의 연결 순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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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과 한국의 국면을 같은 시계로 읽지 않는다

강의는 미국과 한국의 중기 순환이 겹치지만 전환 시점이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충격인지 한국 기업의 실적이나 자금 상황에서 시작된 변화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미국 지수의 강세가 곧 한국 모든 업종의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으로 자금이 들어오는 조건과 수출 기업의 이익 변화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전조현상의 목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전조현상의 목록

환율·금리·실적·수급 등을 함께 보는 틀입니다. 단순히 맞는 신호 개수를 세기보다 어떤 원인에 함께 반응하는지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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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러지수와 원·달러의 시차를 읽는다

달러지수는 주요 통화 바스켓과 달러의 관계이고 원·달러는 원화와 달러의 관계입니다. 유로 강세로 달러지수가 내려가도 원화가 같은 속도로 강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업데이트는 2020년 두 선의 전환 시점을 대조합니다. 먼저 달러 약세가 나타나고 나중에 한국 환율과 자금 흐름이 반응하는 경우를 살피는 것입니다. 두 선의 교차 높이보다 방향과 전환 날짜가 중요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2020년 달러지수와 원·달러 환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20년 달러지수와 원·달러 환율

파란 달러지수는 오른쪽 축, 주황색 원·달러 환율은 왼쪽 축으로 읽습니다. 단위가 다르므로 선이 겹치는 높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고점과 저점의 날짜, 하락이 이어진 구간의 길이를 비교하며 두 시장의 반응 시차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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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리 상승과 환율 하락을 원인으로 풀어 본다

시장금리 상승이 경기 회복과 물가 기대를 반영하고 원·달러 하락이 원화 강세를 나타낸다면 강사는 이를 회복 국면의 조합으로 봅니다. 그러나 금리 상승이 신용 불안이나 급격한 물가 압력 때문이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금리선만 보기보다 국채와 회사채의 차이, 기업 실적, 환율 변화의 원인을 함께 적습니다. 같은 방향의 지표도 어떤 경제 상황에서 나왔는지에 따라 해석이 바뀝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유가와 코스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유가와 코스피

수요 회복 때의 동행과 공급 충격 때의 부담을 구별합니다. 서로 다른 축을 쓴다면 선 높이가 아니라 날짜와 방향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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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가와 장단기 금리를 더해 가설을 확인한다

유가 상승은 수요 회복을 나타낼 수도 있고 공급 차질에 따른 비용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이도 현재의 정책과 미래 성장·물가 기대가 함께 반영된 결과입니다.

강의의 지수 목표와 특정 연도 전망은 2021년 당시 여러 가정을 결합한 시나리오입니다. 복습할 때는 목표 숫자를 외우는 대신 달러, 금리, 유가, 이익에 어떤 가정이 들어갔는지 분해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금리와 장단기 차이 시나리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리와 장단기 차이 시나리오

단기 정책 변화와 장기 기대가 어떻게 다른 조합을 만드는지 봅니다. 화면의 미래 경로는 조건부 전망이며 관측된 곡선과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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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달러지수
여러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로 원·달러 환율과 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원·달러 환율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 금액입니다. 상승하면 원화의 대달러 가치는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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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가 내리면 원·달러도 반드시 내려가나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비교 통화와 구성 요인이 다릅니다. 한국 고유의 위험과 자금 흐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강 업데이트 · 전체 31/40 · 영상 약 30분

31 수급

유동성이 늘었다는 말에서 실제로 무엇이 늘었는지를 구분합니다. 신용 잔고, 중앙은행 자산, 통화량, 예탁금은 같은 돈의 측정치가 아닙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신용융자는 늘어난 시장 규모와 함께 본다

강의는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와 시장 참여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신용 잔고의 절대 금액만 비교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잔고가 늘어도 전체 투자금 대비 비중이 같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입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담보 가격이 하락할 때 강제 매도가 얼마나 집중될지, 증가 속도와 특정 종목의 쏠림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분모를 바꾸는 것은 위험을 정확히 보는 방법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연준 자산과 S&P 500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연준 자산과 S&P 500

중앙은행 자산과 주가지수의 동행을 비교합니다. 단위가 다르므로 높이나 간격에서 목표 지수를 직접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익·금리의 동시 변화도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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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은행 자산 증가에서 주가까지는 여러 단계가 있다

연준의 자산 매입은 금융 여건과 시장의 위험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자산이 늘어난 금액이 그대로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기업·가계의 행동과 국제 자금 이동이 사이에 있습니다.

영상의 주가지수 목표는 과거의 동행 관계를 미래로 연장한 당시 가설로 읽어야 합니다. 두 선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이익과 금리가 달라졌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비례식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유동성 증가율과 코스피를 겹친 그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유동성 증가율과 코스피를 겹친 그림

각 선이 금액 수준인지 증가율인지 먼저 범례와 축을 확인합니다. 노란 구간은 달러 국면을 강조하는 배경으로, 별도의 주가 수치가 아닙니다. 비슷한 방향의 구간을 찾아 강사의 연결 논리를 이해하되, 어긋난 시기와 다른 금리·실적 조건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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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화량은 수준·증가율·비율을 나누어 읽는다

M2의 양이 증가했다는 것과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은 다릅니다. 주가가 통화량 증가율과 비교돼 있다면 전년 대비인지 전월 대비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M1/M2는 넓은 통화 중 결제에 가까운 통화의 비중을 나타냅니다. M2/본원통화는 통화승수이며, 명목 GDP를 통화량으로 나눈 유통속도와 다릅니다. 서로 다른 지표에 모두 돈이 돈다는 설명을 붙이면 작동 원리를 혼동하게 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M1/M2 비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M1/M2 비율

넓은 통화량 중 바로 쓸 수 있는 통화의 비중입니다. 비율 상승을 곧바로 주식 매수 확정 자금의 증가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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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탁금과 변동성은 보조 질문을 만든다

예탁금은 증권계좌에 대기하는 자금의 한 측면을 보여 주지만 모두 곧바로 주식을 살 돈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도 후 남은 돈이나 출금 예정 자금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X가 높으면 옵션 가격에 반영된 예상 변동 폭이 크다는 뜻입니다. 상승과 하락의 방향이나 한 달 안에 그 숫자만큼 하락할 확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영상의 단순한 변동성 표현은 이 정의와 구분해 이해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VIX의 의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VIX의 의미

향후 약 30일의 기대 변동성을 연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변동 폭과 방향은 다르며 30이라는 숫자가 한 달 30% 하락이나 그 확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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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M1·M2
M1은 결제에 가까운 통화, M2는 더 넓은 범위의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통화 지표입니다.
VIX
옵션 가격에서 계산한 향후 약 30일의 기대 변동성을 연율로 표시한 지수입니다. 하락 확률을 직접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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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30은 한 달 내 30% 하락 확률이라는 뜻인가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약 30일의 기대 변동성을 연율로 표시한 수치이며 하락 확률이나 한 달 수익률을 직접 뜻하지 않습니다.

1강 업데이트 · 전체 32/40 · 영상 약 48분

32 기본·기술·투자심리

높은 주가를 설명하는 논리가 언제 과도해질까요? 이익, 평가 배수, 회계 숫자와 시장 분위기를 따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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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 상승을 이익과 배수로 나눈다

주가는 단순화하면 EPS×PER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익이 늘어 오른 것인지, 같은 이익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서 오른 것인지 구분하면 평가의 핵심이 보입니다.

경기 저점에서는 이익이 급감해 PER이 높아 보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주가가 올라도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 PER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높은 PER 한 숫자만으로 시장 국면을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코스피의 EPS·PER·ROE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코스피의 EPS·PER·ROE

주가와 주당이익, 평가 배수를 나눠 봅니다. EPS 하락으로 PER이 높아진 경우와 기대 상승으로 배수가 커진 경우는 의미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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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계산법이 무엇을 제외하는지 확인한다

강의는 복합기업 붐, 일본 버블, 닷컴 시대, 주택금융 팽창기에 새로운 가치평가 설명이 등장했던 사례를 나열합니다. 새 지표라는 이유만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수와 인수 구조를 바꾸어 EPS가 좋아 보여도 실제 영업 현금이 좋아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회계상 이익과 사업에서 생긴 현금, 지속 가능한 이익을 구별하는 것이 이 대목의 공부 방향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버블기에 등장했던 새로운 회계·평가 논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버블기에 등장했던 새로운 회계·평가 논리

1967년 복합기업, 1989년 일본, 1998년 신경제, 2006년 주택금융의 사례가 나열돼 있습니다. 연도별 사례를 모두 같은 구조로 단정하기보다, 당시 높은 가격을 정당화한 지표와 제외한 위험이 무엇인지 비교하는 화면입니다. 새 지표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버블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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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패턴에도 작동 조건이 있다

차트의 모양은 여러 사람이 비슷한 가격에서 반응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같은 모양이더라도 금리와 기업 이익, 전체 시장의 위험 선호가 달라지면 이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 성공한 패턴만 모으거나 어떤 구간을 빼면 규칙이 실제보다 선명해집니다. 형태를 찾은 뒤 그 형태와 맞지 않는 사례도 살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과거 가격 모형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과거 가격 모형

특정 시기의 차트 설명과 이후의 결과를 비교합니다. 모양이 잘 들어맞는 한 사례에서 일반적인 예측 능력을 결론 내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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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적 과열 신호는 확인 자료로 둔다

증권사 채용, 신규 상장, 홍보 열기와 낙관적인 이야기는 시장 참여가 확대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나타난 뒤 상승이 더 이어질 수도 있어 정확한 매도 날짜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주가가 높아지는 동안 이익 전망이 계속 낮아지는지, 자금조달과 신규 공급이 과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심리 이야기가 숫자와 연결됩니다. 한 가지 분위기 신호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증권업 채용과 시장 열기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증권업 채용과 시장 열기

사업 확장과 참여 열기의 보조 징후입니다. 실적 호황을 반영할 수도 있어 채용 증가만으로 즉각적인 고점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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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EPS·PER
EPS는 주당순이익,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배수입니다.
ROE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의 비율로 부채와 일회성 이익의 영향도 살펴야 합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PER 상승은 반드시 주가 상승 때문에 생기나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EPS가 하락해도 PER은 올라갑니다. 분자인 주가와 분모인 이익을 따로 확인합니다.

2강 업데이트 · 전체 33/40 · 영상 약 46분

33 5대 자산 개요와 미국 달러

2020년의 자산별 성과를 달러 국면과 연결하는 업데이트입니다. 수익률 표의 상품 정의와 환율 표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자산 이름보다 실제 지수를 확인한다

주식·채권·부동산·상품이라는 큰 이름만으로 수익률을 비교하면 측정 대상의 차이를 놓칩니다. 화면에서 부동산을 대표하는 상장 리츠는 직접 보유 주택 가격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어떤 통화로 계산됐는지, 배당과 이자가 포함됐는지도 비교에 영향을 줍니다. 이 표는 여러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보는 출발점이며 모든 개인의 실제 수익률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2020년 자산 수익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20년 자산 수익률

자산별 대표 상품과 통화, 분배금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상장 리츠의 수익률을 직접 주택 가격 변화와 동일하게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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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러 국면의 원인을 나누어 생각한다

달러 강세에는 미국의 성장·금리 우위와 위기 때의 달러 수요처럼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달러 상승이라도 미국 주식과 신흥국 자산이 받는 영향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의는 달러 국면을 여러 단계로 분류해 자산의 순환을 설명합니다. 분류 이름을 외우기보다 해당 단계에서 자금이 왜 미국으로 이동하거나 밖으로 나오는지 설명해야 다른 자산과의 연결이 보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달러 약세·강세 국면의 특징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달러 약세·강세 국면의 특징

이 화면은 달러의 여러 국면을 경제·자산 특징과 연결한 강사의 분류표입니다. 각 칸은 조건부 설명으로 읽습니다. 달러 방향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나라의 경기, 기업 이익과 금리까지 동일하다고 가정하지 말고 당시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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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엔화와 자동차는 경쟁 경로를 통해 연결한다

엔화 가치 변화는 일본 업체의 해외 가격 경쟁과 환산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한국 자동차와의 비교에도 쓰입니다. 그러나 생산 지역, 환헤지, 제품 구성과 수요가 함께 작용하므로 환율 하나로 이익을 정할 수 없습니다.

USDJPY가 내려가면 달러 대비 엔화가 강해지는 방향입니다. 엔당 원화 표기에서는 숫자가 올라갈 때 원화 대비 엔화 강세입니다. 선의 방향을 해석하기 전에 기준 통화를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엔화 환율과 현대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엔화 환율과 현대차

환율 단위와 주가 축을 구분하고 전환 시점을 비교합니다. 엔화 외에 판매 지역과 생산 비용, 제품 구성도 이익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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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치 시나리오는 가정과 관측을 분리한다

업데이트에는 미·중 갈등과 중국 경제의 미래를 달러 국면에 연결한 강사의 전망이 포함됩니다. 이는 2021년 시점의 시나리오이며 이미 확인된 미래 사실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 전망을 학습 노트에 옮길 때는 관측된 정책 변화, 그 변화가 무역과 자금에 미칠 것으로 예상한 경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결과를 나누어 적습니다. 그래야 뒤의 결과로 앞의 예측을 수정해 기억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미·중 갈등 시나리오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중 갈등 시나리오

촬영 당시 관측된 정책과 앞으로 예상한 결과를 나눠 읽습니다. 강사의 정치·경제 전망을 이미 확정된 미래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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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자산 수익률 표
같은 기간에 여러 자산이 거둔 성과를 비교한 표입니다. 통화·배당·상품 구성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USDJPY·JPYKRW
전자는 달러당 엔, 후자는 엔당 원의 환율 표기입니다. 엔화 강세의 숫자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표의 부동산 수익률을 내 집 가격 변화와 같다고 봐도 될까요?

해설 확인

아닙니다. 상장 리츠인지 직접 부동산 지수인지, 지역과 통화 및 분배금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강 업데이트 · 전체 34/40 · 영상 약 46분

34 미국 증시와 미국 채권

주식과 채권의 분산 효과는 왜 시기마다 달라질까요? 유동성·물가·금리와 한 해 안의 가격 경로를 함께 읽습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연간 수익률은 중간의 위험을 가린다

2020년은 연중 급락과 이후 회복이 같은 해에 있었습니다. 연말 수익률만 보면 투자자가 중간에 겪은 손실과 자금 압박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강의의 연간 성과 표와 급락 차트는 서로 보완해서 읽습니다. 차입이나 중간 인출이 있었다면 연말 회복을 기다릴 수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끝점의 성과와 보유 과정의 위험은 별도의 질문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미국의 향후 조정 전망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의 향후 조정 전망

연도와 미래 방향을 적은 부분은 2021년 당시 예측입니다. 실제 역사 곡선과 분리하고 어떤 금리·물가 가정이 들어갔는지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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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가 충격과 성장 충격을 구분한다

성장 둔화와 물가 안정이 함께 오면 금리가 내려가면서 기존 채권 가격이 올라 주식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물가 압력으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주식의 평가 배수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이 언제나 반대로 움직인다고 외우면 두 번째 경우를 놓칩니다. 강의의 역사 표는 시대별 물가와 금리 조건이 달랐음을 보여 주는 자료로 읽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미국 본원통화/GDP와 금리의 장기 비교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본원통화/GDP와 금리의 장기 비교

붉은 통화 비율과 파란 금리는 단위가 다른 선입니다. 높이를 직접 비교하지 말고 어느 시기에 정책 통화가 확대됐고 금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읽습니다. 오른쪽 점선과 미래 연도 화살표는 과거 관측치가 아니라 강사의 당시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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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화량과 실제 지출 사이를 구분한다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늘려도 민간이 지출을 줄이면 소비자물가 반응이 약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자산 가격이 먼저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통화량만으로 물가와 주가의 시점을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화면의 본원통화/GDP 비율은 경제 규모 대비 중앙은행 통화의 크기입니다. 이것을 통화 유통속도나 은행의 통화승수와 같은 지표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강사가 연결하려는 정책과 자산의 관계를 각 지표의 정의로 나누어 이해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물가 국면별 주식·채권 성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물가 국면별 주식·채권 성과

동일한 자산도 인플레이션 환경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는 역사 자료입니다. 채권의 분산 효과를 항상 일정한 것으로 가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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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 자산의 동반 급등도 원인을 살핀다

강의는 다양한 자산이 동시에 빠르게 오르는 모습을 과도한 유동성과 낙관의 징후로 봅니다. 다만 동반 상승만으로 종료 날짜를 알 수는 없습니다. 이익 개선과 금리 변화, 차입 증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의 2022년·2026년 등 미래 방향 표시는 촬영 당시의 예측입니다. 역사 곡선과 점선 전망을 분리하고, 전망이 어떤 물가와 금리 가정에 기대고 있었는지 복습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0년 단위 미국 주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0년 단위 미국 주가

긴 기간 성과와 그 안의 급락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끝점 수익률뿐 아니라 중간 경로와 시작 가격의 영향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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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상관관계
두 자산 수익률이 함께 움직이는 정도이며 조사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화 유통속도
명목 GDP를 통화량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통화승수와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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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주식 손실을 항상 상쇄하지 못하는 이유는?

해설 확인

물가와 금리 상승 충격에서는 채권 가격과 주식 평가가 함께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상관관계가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2강 업데이트 · 전체 35/40 · 영상 약 43분

35 부동산

집값이 오르거나 내릴 때, 돈의 양·팔리지 않은 집·전세 수요·새집 공급을 어떤 순서로 연결해 볼까요? 이 강의는 네 지표를 이용해 서울권 부동산의 과거 움직임을 설명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전반전·하프타임·후반전은 무엇을 나눈 것인가

강사는 서울권의 긴 상승기를 축구 경기에 비유합니다. 처음 가격이 회복하고 상승이 넓어지는 구간이 전반전, 잠깐 상승이 둔화되는 구간이 하프타임, 이후 다시 상승하는 구간이 후반전입니다. 하프타임은 집값이 완전히 무너지는 장기 하락기와 구분하려고 붙인 이름입니다.

1981~1990년과 1999~2009년의 움직임을 비교한 뒤, 2014년 이후 흐름에도 이 틀을 적용합니다. 여기서 배울 것은 특정 연도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잠깐 쉬는 조정과 수요·공급이 바뀐 하락을 구분하는 질문입니다. 강사도 관찰한 주기가 적고 자료가 부족해 가설 수준이라고 밝힙니다. 슬라이드의 2024~2027년은 2021년 당시 전망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서울권 부동산의 세 순환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서울권 부동산의 세 순환

전국·서울·광역시의 가격지수를 구분해 읽습니다. 전반전·하프타임·후반전은 강사의 해석이고 오른쪽 미래 연도는 당시 가설입니다. 몇 차례의 과거 사례만으로 주기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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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1/M2는 돈이 어떤 형태로 대기하는지를 보여준다

M1은 현금과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예금처럼 결제에 가까운 돈입니다. M2는 M1에 정기예금 등 더 넓은 금융상품을 포함합니다. M1/M2가 커지면 넓은 통화량 가운데 바로 쓸 수 있는 돈의 비중이 늘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강사는 이를 자산시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대기 자금의 단서로 봅니다.

그러나 비율만으로 “예금이 전부 주택시장으로 들어간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현금성 돈이 늘어도 불안해서 보유하거나 주식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유동성 다음에 미분양과 전세가율을 확인합니다. 참고로 슬라이드의 M2/본원통화는 통화승수이며, 명목 GDP를 통화량으로 나누는 통화유통속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M1/M2 그림을 읽는 순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M1/M2 그림을 읽는 순서

가로축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시간입니다. 파란선은 M1/M2, 회색선은 M2/본원통화입니다. 두 선의 높이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각각이 오르는지 내려가는지를 먼저 봅니다. 오른쪽에서 파란선이 올라가고 회색선이 내려가는 모습은 즉시 쓸 수 있는 돈의 비중과 통화승수가 서로 다르게 움직인 사례입니다. 노란 상자는 강사가 나눈 부동산 순환 구간입니다. 이 그림에는 주택가격선이 없으므로 그림 하나로 집값과의 선후관계까지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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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악성 미분양은 완성된 집을 시장이 소화하는지를 묻는다

준공까지 끝났는데 집이 남아 있다면 현재 가격과 조건으로는 매수 수요가 공급을 충분히 받아주지 못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남은 집이 계속 쌓이면 할인 분양이나 자금 부담이 주변 시장에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달에 걸쳐 줄어들면 기존 재고가 소화되고 있음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몇 채인가”와 함께 증가·감소 방향, 해당 지역의 전체 주택 규모, 앞으로 들어올 입주 물량을 봐야 합니다. 강의의 울산 그림에는 미분양이 늘어도 집값이 즉시 떨어지지 않는 구간에 물음표가 있습니다. 미분양을 만능 신호로 쓰지 말고 지역 산업·인구·공급과 반응 시차를 같이 보라는 사례로 읽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울산 가격과 준공 후 미분양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울산 가격과 준공 후 미분양

위는 매매가격지수, 아래는 악성 미분양 재고입니다. 두 패널의 날짜 눈금과 범위가 달라 단순히 수직선을 내려 비교하지 말고 연도를 맞춥니다. 물음표 구간은 재고 증가가 즉각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예외와 시차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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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세가율은 반드시 분자와 분모를 나눠 읽는다

전세가율이 상승하는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실제 전세 수요가 강해 전세가격이 오를 수도 있고, 매매가격이 내려가 비율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70%라도 두 상황의 의미는 다릅니다. 전세가격 자체, 매매가격 자체, 비율의 세 가지를 나란히 확인해야 합니다.

강사는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회복으로 이어지는 초기와, 매매가격이 더 빨리 올라 전세가율이 내려가는 후기를 구분합니다. 이는 실거주 수요와 매매 기대가 달라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틀입니다. 단지 전세가율이 높거나 낮다는 숫자 하나로 상승장의 시작과 끝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5. 공급 발표와 실제 입주는 서로 다른 사건이다

신도시 발표는 미래에 집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토지 확보, 인허가, 착공, 분양, 입주와 교통·생활 기반 조성까지 이어져야 실제로 거주 가능한 공급이 됩니다. 따라서 발표 직후와 몇 년 뒤 입주 시점의 시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의는 과거 신도시 사례에서 이 긴 시차를 비교합니다.

이 내용을 하나로 묶으면 “쓸 수 있는 돈이 늘었나 → 완성된 집이 팔리고 있나 → 전세 수요가 실제로 강한가 → 앞으로 언제 얼마나 입주하나”라는 순서가 됩니다. 네 지표가 다른 말을 하면 평균을 내서 결론을 만들기보다, 어느 지역·어느 기간을 보고 있는지부터 다시 맞춥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신도시 발표에서 실제 공급까지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신도시 발표에서 실제 공급까지

발표 시점과 그 후의 긴 시차를 화살표로 표시했습니다. 4년·7~8년은 과거 사례와 강사의 예상이며 모든 사업의 고정 기간이 아닙니다. 오른쪽 2025년·2026~2027년은 이 슬라이드의 당시 전망으로, 앞 화면의 2024년 전망과도 다릅니다. 발표와 입주 가능한 공급을 분리해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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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유동성
빠르게 지출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돈의 여유입니다. 돈이 많다는 사실과 그 돈이 주택 매수로 향한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악성 미분양
공사가 끝나 입주할 수 있는데도 분양되지 않은 집, 즉 준공 후 미분양을 뜻합니다. 공사 중 남은 일반 미분양과 구분합니다.
전세가율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격의 비율입니다. 전세 6억 원 ÷ 매매 10억 원 × 100 = 60%입니다.
공급 시차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때부터 실제로 입주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책을 덮고 설명해 보기

전세가율이 올랐고 M1/M2도 올랐습니다. 바로 집값 상승 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해설 확인

먼저 전세가율 상승이 전세가격 상승 때문인지 매매가격 하락 때문인지 분해합니다. 그다음 같은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과 예정 입주 물량을 봅니다. 유동성은 돈의 여유를 보여줄 뿐, 그 돈이 해당 지역 집으로 향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강 업데이트 · 전체 36/40 · 영상 약 20분

36 상품

금·은의 급등을 원자재 전체의 장기 상승과 같게 볼 수 있을까요? 안전자산 수요, 달러, 재정과 상대 가격을 나누어 읽습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한 해 급등과 장기 추세를 나눈다

강사는 2020년 금과 은의 높은 수익률을 장기 원자재 차트 안에 놓고 일시적인 과도한 상승 가능성을 논합니다. 여기서 오버슈팅이라는 평가는 강사의 당시 해석이며 사전에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수십 년 차트를 볼 때 선형 축은 최근의 큰 가격 수준을 강조하고 로그 축은 비율 변화를 비교하게 합니다. 어떤 축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최근 상승만 유독 거대해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상품의 장기 추세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상품의 장기 추세

수십 년 가격을 읽을 때 선형·로그 축과 명목 가격 여부를 확인합니다. 한 해의 급등이 장기 추세 전체를 바꿨는지는 더 긴 구간과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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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 가격에는 여러 수요가 겹친다

위기 때의 안전자산 수요, 중앙은행의 보유 변화, 달러 가치와 금리 조건은 금 가격을 해석하는 서로 다른 경로입니다. 한 경로가 강해도 다른 경로가 반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금은 기업처럼 영업이익이 생기는 자산이 아니므로 이익 증가로 가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보유 수요와 다른 자산을 보유할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변화 등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미국 재정적자와 금 가격의 비교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재정적자와 금 가격의 비교

위쪽 재정 지표와 아래쪽 금 가격은 각각의 축으로 읽습니다. 강조된 과거 구간에서 정책과 금 가격의 선후관계를 비교하고, 오른쪽 화살표는 당시 전망으로 구분합니다. 구간이 비슷하다는 관찰에서 적자가 금 가격을 일정 비율로 결정한다는 결론으로 건너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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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정적자와 금의 동행을 공식으로 만들지 않는다

강의는 미국 재정적자와 금 가격의 과거 구간을 비교합니다. 재정 확대에 따른 통화와 물가 기대가 금 수요에 연결될 수 있다는 가설을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하지만 적자는 경기 침체 때도 늘 수 있고 금리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 차트의 비슷한 시기만 연결하면 제3의 요인을 놓칩니다. 적자 증가율, 달러, 금리와 위기 수요를 함께 구분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금 가격과 통화 관련 비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 가격과 통화 관련 비율

절대 금값과 통화 대비 상대 수준을 나누어 보는 자료입니다. 비율 변화에는 분모인 통화량의 변화도 포함되므로 금 가격만의 움직임으로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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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은과 산업용 원자재는 수요 구조가 다르다

은은 귀금속 수요와 산업 수요가 함께 작용하고 원유·구리 등은 각자의 공급과 수요 조건이 있습니다. 상품이라는 한 묶음 안에서도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금·은 비율이 상승했다면 금이 더 올랐거나 은이 더 내렸을 수 있습니다. 비율만 보고 두 금속이 모두 올랐다고 읽지 말고 각 가격을 따로 확인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금·은 비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금·은 비율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상대값입니다. 상승은 금의 상대 우위를 뜻하며 두 금속이 모두 상승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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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비율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두 금속의 상대 가격입니다.
로그 축
같은 비율의 변화를 같은 간격으로 나타내는 축입니다. 긴 기간의 가격 비교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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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올랐으면 원자재 전체도 상승 국면인가요?

해설 확인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의 위기 수요와 다른 원자재의 산업 수요·공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강 업데이트 · 전체 37/40 · 영상 약 54분

37 투자 전략·철학

가격이 강한 기업에서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재무 경고 신호, 사건 중심 전략과 투자 기간을 연결하는 보충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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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익과 현금의 차이를 따라간다

매출과 이익이 늘어도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거나 재고가 쌓이는 경우에는 돈이 어디에 묶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산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한 경우도 영업에서 현금이 생긴 경우와 구분합니다. 이런 항목은 질문을 시작하는 경고 신호이며 하나만으로 부실이나 분식회계를 확정하는 증거는 아닙니다. 업종 관행과 여러 기간의 변화를 함께 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당시 세제 계획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당시 세제 계획

영상의 시행 예정 연도와 정책 설명은 촬영 당시 자료입니다. 강의의 보유 기간·거래 비용 논의를 이해하는 데 사용하고 현재 세금 계산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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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중심 전략은 발표와 완료가 다르다

인수합병과 경영권 분쟁은 기업 가치와 주주의 권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표된 거래가 같은 조건으로 완료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공시의 목적과 조건, 실제 권리를 읽어야 합니다.

소문에 따른 가격 상승과 공시로 확인되는 변화도 분리합니다. 강의의 사례는 사건을 분석하는 출발점이며 기업 이름만 복사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재무제표에서 살펴볼 이상 징후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재무제표에서 살펴볼 이상 징후

현금 부족, 채권 증가, 이익과 현금흐름의 차이 등을 목록으로 읽습니다. 각 항목 옆에 정상적인 설명 가능성과 추가 확인 자료를 적으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채권 증가는 매출 성장에 따른 것인지 회수 지연인지, 자산 매각은 구조조정인지 자금 부족인지 나누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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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팩터와 보유 기간에도 불리한 시기가 있다

스마트 베타 등 규칙 기반 전략은 선택 기준을 분명히 하지만 모든 국면에서 우세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특성을 묶더라도 특정 환경에 공통으로 취약할 수 있습니다.

중기 보유를 강조하는 강사의 철학도 사업과 시장 조건을 계속 확인한다는 전제에서 읽어야 합니다. 오래 보유한다는 사실 자체가 손실이나 차입 위험을 없애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천시·지리·인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천시·지리·인사

시장 환경, 주도 업종, 기업 판단을 연결한 구조입니다. 세 단계의 근거를 각각 적어 놓아야 어느 판단이 바뀌었는지 복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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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복률과 투자 태도를 숫자로 연결한다

주가가 절반으로 떨어진 뒤 50% 올라도 원래 가격에는 못 미칩니다. 강의의 역사적 급락 사례는 바닥 이후 상승률과 이전 고점 회복을 구분하게 합니다.

천지인의 시장·업종·기업 점검을 연결하면 기다릴 근거와 재검토할 근거를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의 세제 시행 예정 설명은 2021년 당시 자료이므로 현재 세법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929~1932년 이후의 반등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29~1932년 이후의 반등

바닥에서의 상승률과 이전 고점 회복은 분모가 다릅니다. 큰 반등이 나왔어도 원래 투자금은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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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매출채권
판매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대금입니다.
팩터 전략
가치·규모·모멘텀 등 공통 특성에 따라 투자 대상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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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00에서 50으로 내린 뒤 원금을 회복하려면?

해설 확인

50에서 100으로 100% 상승해야 합니다. 하락률과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의 분모가 다릅니다.

4강 업데이트 · 전체 38/40 · 영상 약 51분

38 단기 4국면

2020년 급락을 기존 단기 국면 안에서 어떻게 다시 해석했을까요? 과거 분류, 평균 통계와 미래 예측을 구별하며 복습합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짧은 위기를 기존 틀에 넣는 과정을 본다

강의는 2020년의 빠른 급락과 회복을 1962년 등의 사례와 비교합니다. 네 국면이 항상 같은 길이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사례를 추가해 모델을 다듬는 것은 가능하지만 결과를 본 뒤 붙인 분류를 미리 예측한 것으로 기억하면 안 됩니다. 당시 판단과 이후 수정된 판단을 나란히 기록하면 모델의 한계와 학습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단기 네 국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단기 네 국면

각 국면의 이름과 금리·실적·가격 조건을 연결합니다. 순서가 설명된다고 각 단계의 길이까지 일정하게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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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리와 제조업 신호를 사후에 되짚는다

업데이트는 2019년 제조업 둔화와 금리 인하를 급락 전의 신호로 돌아봅니다. 강의에서 강조하는 점은 지표 한 개가 아니라 여러 신호의 조합을 보는 것입니다.

다만 둔화 신호가 있었다는 사실과 특정 외부 충격의 시점·크기를 맞힐 수 있었다는 주장은 다릅니다. 신호가 나온 뒤에도 시장이 상승한 기간과 신호가 빗나간 사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미래 공황 시점을 적은 화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래 공황 시점을 적은 화면

오른쪽의 과거 하락 연도와 왼쪽의 미래 전망은 서로 다른 종류의 정보입니다. 물음표가 붙은 미래 연도는 특히 관측 자료와 분리해 읽습니다. 화면 제목의 강한 단정은 강사의 표현이며, 반복 간격만으로 다음 위기의 날짜가 정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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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통령 임기 평균도 표본을 확인한다

강사는 대통령 임기별 평균을 시장의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나누어 봅니다. 다른 국면을 섞으면 의미가 흐려진다는 취지입니다.

반면 세부 조건을 많이 나누면 각 칸에 남는 사례가 적어집니다. 사후적으로 유리한 구간만 분류하면 우연을 규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평균의 숫자뿐 아니라 표본 수와 예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대통령 임기별 성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대통령 임기별 성과

평균 수익률을 국면에 따라 다시 나눈 표입니다. 조건이 많아질수록 표본 수가 줄어들 수 있어 개별 연도의 결과와 예외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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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짜 예측과 실제 확인 조건을 분리한다

화면에는 공황과 조정의 미래 연도를 강하게 단정하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노트에서는 이를 촬영 당시 강사의 예측으로 남기며 확정된 일정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한국의 32625나 월별 계절성도 기억을 돕는 모형으로 읽습니다. 날짜가 가까워졌다는 이유보다 금리·신용·실적·환율에서 무엇이 실제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으로 바꾸어야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한국의 32625와 시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의 32625와 시차

한국의 중기 흐름 위에 미국 단기 영향을 겹쳐 읽는 자료입니다. 미국의 조정이 한국에서 같은 강도와 기간으로 나타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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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막힌 용어 다시 찾기
조건부 평균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표본만 모아 계산한 평균입니다.
국면 재분류
새 결과를 본 뒤 과거 구간의 해석을 수정하는 일로 사전 예측과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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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구간을 새 모델에 맞게 설명하면 사전 예측 성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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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사후 설명과 사전에 기록된 예측을 나누어 평가해야 합니다.

4강 업데이트 · 전체 39/40 · 영상 약 52분

39 주도 업종

성장 산업이라는 이야기와 실제 주도력은 어떻게 연결될까요? 달러·업종·규모·경쟁을 따라 후보를 좁힙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소외된 기업과 주도 기업의 선택 기준을 나눈다

강사는 오래 부진했으니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보다 이미 가격·실적·수급의 강세가 확인되는 업종을 선호합니다. 이는 모멘텀을 중시하는 투자 철학이며 모든 전략의 유일한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싸 보이는 이유와 시장이 계속 외면하는 이유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산업의 장기 전망이 좋더라도 현재 이익과 주주의 몫이 개선되는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주도 업종을 찾는 요소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주도 업종을 찾는 요소

거시·스타일·규모·경쟁을 통해 조사 범위를 줄이는 화면입니다. 각 단계는 다음 단계의 후보를 정하는 근거이며 기업 검토를 생략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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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시 국면에서 업종으로 내려간다

달러와 미국 증시의 국면에서 주도 자산과 나라를 고르고, 그 안에서 기술·선택소비재·에너지·소재·방어 업종을 비교하는 흐름입니다. 업종 이름을 먼저 고르기보다 왜 그 환경이 해당 사업에 유리한지를 설명합니다.

강의의 성장·가치 표현에는 경기 민감도를 함께 묶어 설명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일 지수의 정의와 강사의 국면 분류가 완전히 같다고 가정하지 말고 해당 표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성장/가치와 대형 기술주/소형주 비율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성장/가치와 대형 기술주/소형주 비율

왼쪽과 오른쪽 모두 두 집단을 나눈 상대 비율이라는 점을 먼저 읽습니다. 선이 상승하면 분자의 상대 성과가 좋았다는 뜻이며 두 집단 모두 상승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강조된 역사 구간에서 상대 주도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되 개별 기업의 절대 수익률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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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 강도와 집중의 위험을 함께 읽는다

대형 기술주가 소형주보다 강한 기간에도 대형 기술주의 절대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상대 비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분자와 분모의 움직임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특정 기업군의 비중이 커지면 그 기업들의 실적과 평가 변화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강세의 지속 여부와 기대의 집중 정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미국 업종의 상대 성과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미국 업종의 상대 성과

업종 지수와 시장 지수를 같은 기간에 비교합니다. 방어 업종의 우위가 절대 상승인지 덜 하락한 것인지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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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쟁과 기업 구조 변화가 주주의 몫을 바꾼다

새 경쟁자, 분사와 자회사 구조는 산업이 성장해도 기존 주주가 얻는 이익을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강의의 기업 사례는 제품 성장만 보지 말고 소유 구조와 경쟁도 보라는 뜻으로 연결됩니다.

과거 IT 버블과 에너지 소외는 기술의 중요성이나 정책의 지원만으로 주가 수익이 보장되지 않았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업의 성장, 지불한 가격, 주주에게 돌아오는 몫을 따로 적어 봅니다.

강의 화면 4 · 해설
1980~1990년대 주도 산업 — 원본 강의 슬라이드

1980~1990년대 주도 산업

기술·산업 변화와 가격 흐름을 연결하는 역사 사례입니다. 산업의 성공과 높은 가격에 진입한 투자자의 성과는 다를 수 있음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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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가격 비율
한 자산 또는 지수의 가격을 다른 것으로 나눈 값입니다.
턴어라운드
악화되었던 사업이나 이익이 개선되는 변화입니다. 강사는 이미 확인되는 주도력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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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수요가 성장하면 기존 주주의 수익도 자동으로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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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경쟁, 비용, 지불한 가격과 분사 등 소유 구조 변화에 따라 주주가 얻는 몫이 달라집니다.

4강 업데이트 · 전체 40/40 · 영상 약 15분

40 한국 증시 오피

마지막 강의는 후보 선정 과정을 실제 기록으로 바꾸는 실습입니다. 가격 필터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갱신 이력을 남깁니다.

강의 흐름을 따라 다시 엮은 학습 본문원본 강의 ↗

1. 먼저 제외하고 그다음 선택한다

강의는 넓은 후보 목록에서 비주도 업종과 부적합한 기업을 제외해 50개에서 20개 안팎으로 줄이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 단계는 조사할 대상을 정하는 것이며 곧바로 모두 매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남은 기업에 대해 실적과 경쟁력, 가격·수급을 조사하고 최종 선택과 비중을 별도로 판단합니다. 후보에 올린 이유와 실제 보유할 이유를 나누어 쓰면 두 결정이 섞이지 않습니다.

강의 화면 1 · 해설
한국 주도 업종의 갱신된 역사 — 원본 강의 슬라이드

한국 주도 업종의 갱신된 역사

2021년 당시까지의 업종 설명과 이후 예상 구간을 구분합니다. 과거 대표 기업은 당시 산업 구조를 공부하는 사례이며 현재 추천 목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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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 경로로 후보를 보완한다

첫 경로는 시가총액과 일정 기간 상승률을 이용한 오디션 피라미딩입니다. 두 번째는 상승률 필터에서 빠질 수 있는 산업의 대형 대표 기업, 세 번째는 아직 규모가 작은 신기술 기업의 질적 조사입니다.

가격 필터는 이미 나타난 강세를 잘 잡지만 느리게 움직이는 대형주나 초기 사업을 놓칠 수 있습니다. 세 경로의 기준을 구분하면 필터 결과를 전체 시장의 완전한 목록으로 착각하지 않게 됩니다.

강의 화면 2 · 해설
종목 선정의 세 경로 — 원본 강의 슬라이드

종목 선정의 세 경로

가격·규모 필터, 산업 대표 대형주, 신기술 기업의 질적 조사라는 세 갈래로 읽습니다. 세 갈래가 서로 다른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면의 기업명과 시가총액 기준은 촬영 당시의 실습 조건이며 현재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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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 비교와 현재 추적의 기준을 구별한다

과거 차트에서는 기준 봉을 맞추어 같은 기간을 비교합니다. 실제 진행 중인 목록은 시작 날짜를 고정하고 이후 일정 주기로 편입·탈락을 기록하는 방식이 소개됩니다.

강의의 2020년 4월 이후 목록과 약 3개월 갱신은 당시 사례입니다. 오늘의 종목 추천 목록으로 읽지 말고 기록 형식과 갱신 방법을 배우는 자료로 사용합니다.

강의 화면 3 · 해설
2020년 4월부터의 첫 후보 — 원본 강의 슬라이드

2020년 4월부터의 첫 후보

기준 기간, 시가총액과 상승률 조건을 먼저 읽은 뒤 기업 목록을 봅니다. 이 표는 첫 조사 후보이며 최종 선택에는 업종과 실적·수급 검토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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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보다 판단의 변경 이유를 복습한다

후보가 계속 남았는지, 가격이 약해져 빠졌는지, 이익 가설이 틀려 제외했는지를 기록합니다. 목록을 새로 만들 때마다 이전 버전을 지우면 실패한 판단을 복습할 수 없습니다.

전체 강의의 연결은 시장 국면 → 주도 업종 → 기업의 실적·경쟁 → 가격과 수급 → 후보 기록입니다. 마지막 목록은 앞의 설명을 생략하는 결론이 아니라 앞의 근거를 모아 놓은 작업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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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후보 갱신 — 원본 강의 슬라이드

분기별 후보 갱신

기준 날짜를 유지하며 편입·탈락을 누적하는 방식입니다. 화면에서 아직 비어 있는 이후 날짜는 향후 기록용 칸으로 읽습니다. 이전 후보를 삭제하지 않아야 실패와 변경 이유까지 복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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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리스트
초기 후보에서 추가 조사할 대상으로 좁힌 목록입니다.
고정 기준일
시간이 흘러도 비교 시작 날짜를 바꾸지 않아 이후 성과를 일관되게 추적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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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격 필터에 없으면 조사 가치도 없나요?

해설 확인

그렇지 않습니다. 대형 대표 기업과 초기 신기술 기업 등 필터가 놓치는 후보를 다른 경로로 보완합니다.